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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4 18: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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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4일 시군 축산과장과 충남도수의사회장, 축종별 생산자 단체장 등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 전염병 지역예찰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 충남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 동향을 공유하고 AI와 구제역 예방을 위한 방역 대책을 집중 논의했으며 동물위생시험소의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추진 현황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토론을 가진 뒤 정책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방역 현장에 적용키로 뜻을 모았다.

 

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양축농가와 함께 노력한 결과 작년에 이어 구제역 비 발생이라는 성과를 이뤘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가장 효과적인 AI와 구제역 방역 대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과거 국내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혔던 O형 구제역이 지난 6월 중국에서 발생해 양축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며 소와 돼지, 염소 등의 가축에서 침 흘림, 수포 등의 이상증상이 발견되면 방역당국에 신속하게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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