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은 로컬푸드 직매장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는 교육으로 첫째날 교육은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를 위한 농가의 역할과 농산물 안전성제도와 양성평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둘째날에 완주군 용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현장 방문해 로컬푸드에 대한 실질적 이해를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교육으로 로컬푸드 직매장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아 기쁘고 로컬푸드 활성화 방안과 농산물 안전성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게 되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품질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농업인들의 의식제고와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를 위한 농가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7년도에 로컬푸드 직매장에 500여 농가가 참여하고 56억원의 매출액 달성햇으며 참여농가와 매출액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현재 아산시는 아산원예농협을 비롯한 온양농협과 인주농협, 음봉농협의 하나로마트 매장 내에 4곳과, ㈜퍼스트빌리지, 아산시로컬푸드협동조합의 단독매장 형태 2곳 등 총6개소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8월에 아산터미널 근처에 로컬푸드 직매장 7호점이 개장을 앞두는 등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