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뚜레쥬르 아산모종점은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게 전달해 달라며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에 매주 3회에서 4회씩 갓 구운 신선한 빵을 기증해 화제가 됐다.
뚜레쥬르 아산모종점은 2017년 9월 이용재 대표와 온양3동 행복키움이 행복드림 업무 협약을 맺은 때부터 2017년 11월 21일 공명석 대표로 명의가 변경된 이후에도 온양3동 저소득 가정을 위한 빵 나눔은 계속되고 있다.
하루에 약40개에서 50개 정도의 빵을 아침에 기증받아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과 맞춤형복지팀원이 공동으로 매일 6~7가정을 방문해 빵을 전달하며 안부확인과 생활실태에 대한 전반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부인의 방문에 대한 거부감도 줄이고 상담자와 피상담자간의 신뢰형성에 도움이 되어 주민만족도가 향상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홍언순 단장은 “온양3동에 뚜레쥬르 아산모종점의 공명석 대표님과 같은 후원자 덕분에 복합적인 복지욕구를 가진 분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 서로의 삶에 힘이 되는 조력자로서 현재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 나갔으면 하는 마음이이고 더불어 온양3동의 주민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온양3동 복지공동체를 만드는데 협력해 지금보다 나은 삶을 위해 힘쓸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