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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5 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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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6.25참전유공자회 천안시지회는 4일 천안박물관에서 학생과 회원 3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보 결의대회를 가졌다.

1부에 강사를 초빙해 인근 초등생 130여명을 대상으로 안보교육을 실시했고 2부에 국민의례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축사, 결의문 낭독, 폐식 순으로 진행했다.

잊혀가는 6.25전쟁의 참상을 전후세대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참여자들의 확고한 국가관 확립과 나라사랑 정신함양에 커다란 도움이 됐다.

이강은 회장은 “최근 남북정상회담과 북한의 핵실험장 폐기와 북미정상회담 등 새로운 평화의 시대에 접어들며 오늘 계기로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을 갖고 안보결의를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석범 복지정책과장은 “요즘 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어 남북한이 신뢰 구축을 통해 민족번영의 토대가 이뤄지도록 각자 임무에 충실해 굳건한 안보태세를 유지해야 지속 가능한 평화와 민족의 번영이 보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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