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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6 18: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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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방문 복지상담을 추진하는 아산시가 유관기관인 아산경찰서와 함께 방문상담을 실시했다.

 

5일 박승우 아산시 사회복지과장과 김창선 아산경찰서 보안계장이 온양6동에서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가정을 함께 방문해 백미와 식료품 등을 전달하고 복지상담을 가졌다.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북한이탈주민 가정의 생활 안정을 위해 기초생활보장과 취업지원 등 자활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에 북한이탈주민의 정착과 사회적응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인 경찰서와 소통이 필요한 부분이 있었는데 오늘 아산경찰서와 함께 북한이탈주민의 생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지역보호체계 구축을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아산경찰서 보안계장은 “아산경찰서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사회적응을 위해 다각인 노력을 이어왔으며 오늘 공동방문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의 애로사항을 듣고 아산시와 경찰서가 함께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우리 경찰은 북한이탈주민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국장급 간부 공무원들이 관내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생활실태를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17개 읍면동장이 월 5회 이상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추진함으로써 현장복지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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