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 내 관광지의 무료와이파이가 더 빵빵해진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관광지 무료와이파이 구축 공모 사업에 도내 관광지 서산마애삼존불과 부여 서동요테마파크 등 93곳이 선정됐다.
국내외 관광객 편의 도모와 통신비 부담 해소 등을 위해 공모 선정에 따라 확보한 국비 1억6000만원과 지방비 6억5000만원, 통신사 부담 5억4000만원 등 총13억5000만원을 투입해 올 연말까지 와이파이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관광지 무료와이파이 설치는 관광객 유치에 도움을 주며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며 국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도내 곳곳에 무료와이파이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공공와이파이 설치 대상은 총2853곳에 달하며 도는 현재까지 관광지 67곳, 공공기관 285곳, 보건소와 지소 119곳, 교통시설 49곳, 문화시설 87곳, 체육시설 35곳 등 862곳에 대한 와이파이 설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