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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9 11: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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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천수만 해상 가두리 양식장을 대상으로 고수온 대응 수산현장119팀을 운영한다.

 

수산현장119팀은 제7호 태풍 쁘라삐룬 이후 천수만 해역 수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양식장 고수온 피해 사전 대비를 위해 마련했으며 도와 시군, 국립수산과학원이 합동으로 운영하고 이동병원 운영과 천수만 양식어가에 양식생물 질병 진단과 사육관리 요령 등을 지도할 예정이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해에도 국립수산과학원 등과 합동으로 수산현장119팀을 운영해 천수만 해역 가두리 양식장 고수온 피해를 막아 올해도 수산 피해 최소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수산현장119팀을 통해 연구-행정-현장 간 소통을 강화하고 양식장 예찰과 어업 현장 지도 홍보로 어업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 말 기준으로 천수만 해역 가두리 양식장에서 130개 어가가 6440만8000마리의 물고기를 양식 중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는 지난 2013년 499만9000미 53억원, 2016년 377만 1000미 50억원이고 지난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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