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꼬마 기부천사인 원아 200명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그 동안 부모님께 효도를 실천하고 받은 용돈을 저금통에 모아 마련했다.
세계로 어린이집 원장은 “우리동네 알아보기라는 생활 주제로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원아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추진하게 됐으며 3세반부터 7세반 원아들의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성껏 모금한 성금이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탕정면장은 “사랑 가득한 성금을 준비해준 우리의 꿈나무들의 따뜻한 마음은 우리 사회를 풍요롭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로 어린이집은 매년 지역사회에 재능기부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