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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9 14: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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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는 6일 2018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로 평등을 일상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비전 공유를 위한 제15회 아산시 양성평등 한마음 대회를 실시했다.

 

행사는 오세현 시장을 비롯한 김영애 아산시의회 의장과 전 여성단체협의회장, 시도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열려 식전 공연, 기념식,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 여성의 사회참여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 활동에 기여한 유공시민 19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2부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 현재 아산시 여성친화형 도시재생사업 시범모델 컨설팅과 연구를 맡고 있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최유진 박사의 양성평등 강연과 치어리딩, 지역가수의 문화공연, 양성평등 디자인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역정책과 발전 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시민에게 골고루 돌아가며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산시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여성의 역량을 결집하고 화합해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친화형 도시재생사업 시범모델이 성공적으로 우리 시에 구축되도록 힘을 모아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양성평등이 일상화되는 사회에서 살기 좋고 행복한 아산시민으로 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성평등주간 기념 부대행사로 경력단절 여성 찾아가는 구직 상담을 비롯한 건강가정과 다문화 가족 지원 프로그램 홍보, 다문화 음식 시식, 성매매 인식조사, 가정폭력과 성폭력 관련 프로그램 운영 홍보 등 다양한 여성정책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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