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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9 15: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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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예산군은 6일 장마철과 호우기에 대비해 태양광발전사업장 점검을 실시했다.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은 산지전용 이후 준공 검사돼 하자보수기간 내 있거나 현재 산지전용이 진행 중인 사업장 중 규모가 큰 5곳에 대해 토사유출로 인한 피해 가능성과 허가조건 위반, 허가지 외 불법훼손 여부, 사업장 내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군은 점검 결과를 토대로 재해가 우려되는 사업장에 대해 예방 대책을 즉각 마련토록 촉구하고 미이행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점검에 나선 군 관계자는 “3일 경북에서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태양광발전시설 설치지역에 산사태가 발생해 큰 피해가 있었으며 태양광발전사업장 내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정부의 방침에 따라 태양광발전사업장의 부작용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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