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산시는 올해 정기분 재산세로 7만여건에 193억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 160억원보다 20% 가량 증가한 금액으로 신축 아파트 준공 등이 재산세 증가의 주된 요인이라는 것이 시 관계자의 설명이며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소유자가 해당된다.
건축물과 선박, 항공기는 이달 전액 부과되며 주택분의 경우 20만원 이하는 이달에 전액, 그 이상은 이달과 9월에 각각 2분의 1씩 부과된다.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로 고지서가 없어도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 현금 인출기에서 신용카드와 현금카드, 통장 등으로 재산세를 조회 납부할 수 있고 특히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등을 이용하면 은행 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납기 내에 납부하지 않아 체납되면 가산금 부담은 물론 재산압류 등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이점을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