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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0 14:28:54
  • 수정 2018-07-10 14: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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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최근 지속적인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양계농가를 돕기 위해 10일 점심시간 도청 구내식당 입구에서 계란 소비촉진과 안전성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계란의 소비자 가격은 특란 30개 기준 지난해 1월 8871원으로 정점을 찍은 후 살충제 계란 파동과 AI 발생으로 지속적으로 하락해 지난 6월 29일 기준 3952원에 형성되고 있어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는 소비부진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산 농가를 격려하고 계란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 심리를 해소하고자 캠페인을 마련했다.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 임직원과 주부회원 등 20여명은 계란 소비촉진과 안전성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구운 계란 3000개와 신선란(10구) 500세트와 소비촉진 전단지를 배부했다.

 

도 관계자는 “유해물질 잔류 검사를 통과한 안전한 계란만이 시중에 공급되고 있으니 도민 여러분께서도 계란 소비촉진에 적극적인 동참으로 건강도 챙기고 양계농가에도 큰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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