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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0 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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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예산군이 주최하고 문화가 있는 날 예산군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2018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첫 번째 행사가 지난 7일 덕산면 온천지구 야외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내포보부상촌 밤마실 문화저잣거리는 오는 2019년 보부상을 주제로 한 전통문화 테마파크인 내포보부상촌 개관을 대비해 보부상촌을 알리고 덕산온천 관광벨트활성화에 기여코자 기획됐다.

내포보부상촌 밤마실 문화저잣거리의 첫 번째 프로그램 예산 36.5도는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라는 테마로 음악회, 공연, 예술 공방 체험 등 다양한 복합문화공연으로 구성됐다.

지역민과 관광객 구분 없이 잔디밭에 모여 자연을 만끽하며 공연을 즐기는 오감만족 문화행사로 백제가야금 연주단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와 보부상난전놀이, 전자바이올린연주 등 지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공연을 보고 들은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내포문사업소 소장은 “첫 번째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5번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두번째 프로그램은 워터뮤직퍼포먼스를 테마로 한여름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시원한 물싸움이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5시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축구장에서 진행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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