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공주시는 여성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백제체육관에서 제23회 공주시 여성대회를 개최한다.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는 함께하는 성평등, 신바람 나는 새공주!라는 슬로건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2018년 양성평등 주간의 달을 맞아 여성의 권익증진과 일가정 양립을 위해 참여자 전원이 양성평등 다짐 퍼포먼스를 진행함으로 양성평등 의식 확산과 건강한 사회 조성을 통한 신바람 나는 공주시 건설에 여성이 함께 참여한다는 의미가 있다.
올해 여성대회는 식전 공연으로 SKY7의 점핑피트니스 공연과 공주팝스앙상블의 색소폰 공연이 펼쳐지고 기념식에서 양성평등발전에 기여한 32명에게 표창장과 공로패를 전달하며 이어 휴먼브랜드연구소 더인 대표 박성심과 테너 김재빈, 소프라노 유명지가 시민과 함께하는 양성평등 팝페라 콘서트를 열어 여성 권익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공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여성대회를 통해 공주시 여성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것은 물론 양성평등사회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