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가 주최하고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소통·공감·참여, 여성친화도시 서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기념식에서 양성평등에 기여하고 여성과 아동의 안정과 폭력예방 등에 기여한 20여명의 시민이 표창을 받았다.
서산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과 함께 황석봉 작가의 대붓 퍼포먼스와 브라소닛 공연기획팀의 뮤지컬&째즈 갈라쇼와 전문MC의 레크리에이션 등이 행사장의 흥을 돋았다.
특히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에 대한 정보와 상담을 제공했고, 양성평등 홍보물 배포, 도로명주소 홍보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인기를 끌었다.
시 관계자는 “여성친화적 문화 공감대를 확산시켜 따뜻하고 안전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