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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1 17: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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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시 취암동주민자치위원회가 운영하는 실버 바리스타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있다.

취암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실버 바리스타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총11명의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자를 배출했다. 

실버 바리스타 교육은 지난 2016년 실버바리스타 육성 등을 내용으로 한 주민참여예산 발굴사업 발표대회에서 확보한 사업비 3000만원을 들여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개월 과정의 바리스타 기초 이론과 실습교육을 거쳐 한 기수에 10명씩 총30명의 어르신이 수료했다. 

취암동주민자치위원장은 “바리스타 프로그램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행복한 노후를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취암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17년 6월 논산시 시니어클럽과 실버바리스타육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격증취득은 물론 어르신들의 취업 연계 지원 등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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