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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1 17: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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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1994년에 중국 남경시와 자매도시 체결을 한 이래 관내 중소 벤처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등 통상활동 지원과 자매 우호도시 간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2004년에 남경사무소를 개설했고 대전경제통상진흥원에서 해외통상사무소장을 파견해 활발한 통상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

 

서대원 소장은 2012년부터 남경사무소장에 부임하며 강소성 기준 남경과 1선 도시의 발전 못지않게 2선 도시들이 비약적인 발전을 할 것을 염두에 두고 서주를 비롯한 태주와 회안, 숙천 등의 지역을 집중적으로 방문해 대전시 홍보와 대전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온 힘을 기울인 결과 중국 강소성 각 지역 정부에서 행사 초청과 교류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

 

중국 강소성은 2008년부터 중국과 외국과의 민간외교 교류 협력 장려를 위해 강소성 인민우호사도 칭호 수여를 시작했고 남경사무소장은 중국 강소성 국제 우호에 적극적인 참여와 통상교류 협력에 탁월한 공헌을 인정받아 2018년 덴마크 수도권 토양오염관리세터 소장 Git Larsen 등 18명의 외국인에게 수여되는 칭호 수여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남경사무소는 중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바이어 발굴과 현지 시장조사, 문화 관광 통번역 등 기타 교류활동을 지원하고 비즈니스상담회 추진을 통해 최근 3년간 수출상담 725억1800만원, 수출계약 304억1400만원의 성과를 내는 등 대전시의 위상을 높이고 대전기업들이 중국에 진출하는데 밑거름이 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전경제통상진흥원 원장은 “향후 관내 중소기업들의 중국시장의 활발한 진출을 위해 강소성 우호협회와 우호협력 체결을 추진해 강소성의 넓은 시장까지 확보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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