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이 심의민주주의와 로컬매니페스토를 주제로 강의하고 신현우 기획팀장이 민선7기 공약관리방안과 확정절차에 대해 설명했으며 시민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갈등 해소 방안 중 하나로 공론화위원회로 대표되는 심의민주주의의 활성화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서산시 기획예산담당관은 “매니페스토 실천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교육을 마련했으며 공약 작성 과정에서부터 적극 반영된 시민들의 목소리가 실천계획에 오롯이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7기 서산시장 공약은 선거과정에서 공표된 92개 공약과 시민의 서산 준비기획단에서 정리한 시민 제안과 경쟁 후보자 공약 등을 종합해 100개 안팎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오는 25일 개최되는 공약실천계획 보고회와 31일부터 시행되는 시민배심원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