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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2 18:01:11
  • 수정 2018-07-12 18: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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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아파트단지 내 교통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아파트단지 내 교통안전시설 합동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합동점검은 오는 17일과 20일 실시되며 2018 국토교통부 교통안전점검 서비스 신청단지 중 미 선정된 3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전문기관 대전시 교통정책과를 비롯한 경찰서와 도로교통공단으로 구성된 TF팀을 통해 실시되며 TF팀은 아파트단지 내 불합리한 교통안전시설과 퇴색된 노면 표시, 교통안전표지 등에 대한 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개선이 요구되는 사항은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로 통보해 시설물의 개선과 보수 등을 입주민이 자발적으로 자체 장기수선충당금 등을 활용해 조치토록 권고할 예정이다.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교통안전점검 서비스를 희망하는 아파트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전문기관과 TF팀을 구성해 점검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대전의 모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로 6살 어린이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아파트 단지 내 교통안전시설과 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점검과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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