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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3 09: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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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행정안전부와 올해 하반기부터 지역 중소 벤처기업의 청년채용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정착지원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시행한다.

 

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함께 추진 중인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에게 지속가능한 양질의 지역 일자리를 발굴 제공해 지역산업에 새로운 성장 동력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대전 소재 IP서비스업을 비롯한 국방, 방산, 드론 산업과 ICT, SW, 문화산업 분야의 중소 벤처기업이며 이들 기업이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채용할 경우 인건비와 직무교육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지역정착지원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전체 사업기간은 3년으로 1차년도 지원기업의 중간평가를 통해 최대 2년 6개월의 추가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1차년도 사업규모는 국비 14억8500만원을 포함해 모두 29억7000만원으로 220명의 청년채용 지원사업비에 해당한다.

 

지원기업 선정을 위한 사업공고는 13일부터 23일까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 고지되며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업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대전시 4차산업혁명운영과장은 “정부의 청년일자리 정책 기조에 맞춰 4차산업 분야의 우수한 과학기술 혁신 역량을 보유한 기업들의 고용을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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