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7-16 14:56:11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1호 결재 시책인 임산부 전용 민원창구가 2주 만에 100곳을 넘어섰다.

 

도는 출산 친화적인 환경 확대 조성을 위해 민간 의료기관 등의 참여를 집중 요청할 계획으로 임산부 전용창구는 지난 2일 양 지사가 저출산 극복 분위기 확산을 위한 임산부 전용 민원창구 계획을 임기 첫 결재로 선택하며 도가 중점 추진 중이다.

 

16일 현재까지 도내에 설치된 임산부 전용창구는 총115곳으로 집계됐으며 지난 5일 천안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임산부와 아이 동반 고객 전용 매표창구 개소식을 가진 이후 도내 4개 지방의료원과 도교육청과 하나은행, 농협은행, 우체국 등 금융기관들이 잇따라 전용창구를 열었다.

 

또 도내 13개 시군 26개 읍면동과 보건소와 천안 단국대병원, 버스터미널 23곳과 항만터미널 24곳도 임산부 전용창구 설치를 마치고 운영에 돌입했으며 각급 기관 단체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임산부 전용창구 설치 등 출산 친화적 환경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우선 오는 19일 도의회와 도교육청 등과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각종 협력사업 추진을 약속하며 20일 농협 충남본부와 하나은행 충남본부 등과 임산부 우대 금융상품 개발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도내 문화, 체육, 관광 시설과 축제장에 임산부 입퇴장 안내, 임산부 전용 좌석 마련, 임산부 휴게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도 복지보건국장은 “최근 5년 간 충남의 평균 출산율은 146명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으며 전용창구를 시작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충남을 만들기 위한 각종 정책을 수립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oodtime.or.kr/news/view.php?idx=848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