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와 충남노사민정협의회는 16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노동시간 단축 모델과 고용보조금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내 기업체 인사 노무 담당자와 도 노동시간단축TF 위원, 천안고용노동지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설명회는 강연과 사업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으며 이성복 천안고용노동지청 근로감독관이 개정 근로기준법을 주제로 근로시간 단축과 특례업종 축소와 공휴일 민간 적용 등 현장 실무자들이 알아야 할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강연에 이어 노동시간 단축 모델과 사업장 적용 방안과 도가 추진하는 노동시간 단축 일자리 창출 고용보조금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이 열렸다.
고용보조금 지원은 도내 300인 이하 사업장에서 노동시간 단축을 통해 신규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우 신규 고용 보조금과 기존 근로자 임금 감소분 지원과 청년 고용 시 추가 지원을 하는 사업으로 지원 기간은 2년이다.
도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충남은 제조업체가 많은 특성에 따라 노동시간이 전국 평균보다 높으며 노동시간 단축 모델 개발과 사업장 발굴, 고용보조금 지원 등을 통해 장시간 근로를 개선하고 일과 생활 균형이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