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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6 14: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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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오는 18일 시청에서 마을기업을 비롯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기업의 주체들이 대전만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상호 교류‧화합하는 공동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마을기업지원기관 마을과 복지연구소와 사회적경제연구원, 한밭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대전사회적기업협의회, 대전광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마련되며 대전에 소재한 사회적경제 기업 중 마을기업 10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17개, 자활기업 10개로 37개 기업이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각인시켜 소비자의 호응도를 높이고 기업제품 홍보와 문화 행사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사회적경제기업 홍보 부스를 비롯해 사회적협동조합인 바이올렛앙상블의 미니콘서트 관현악 5중주 연주회와 기업제품 건강식품, 견과류, 쿠키, 떡, 친환경 생필품, 홈패브릭 등 홍보 판매 부스가 마련된다.

 

이 행사는 지난 4월 18일부터 연말까지 추석명절을 포함해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시청 1층 로비에서 정기적으로 열린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대전의 지역공동체 기반 사회적경제 기업 활성화를 위해 해당기업의 제품 홍보와 마케팅 지원에 나서며 공동체가 사회적 가치로 중시되는 요즘 공동체 기반의 사회적 경제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넓히고 사회적경제기업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통해 협력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대전시에 사회적기업 93개, 마을기업 51개, 협동조합 542개 등 총686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이 활발한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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