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는 어르신 염색 봉사 서비스로 여성봉사단이 새치머리 염색을 비롯한 손마사지와 네일아트 등 젊음의 삶과 즐거움을 드리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실시됐으며 이와 함께 봉사센터에서 재료비를 지원하고 행복키움추진단에서 선물을 마련해 전달했다.
행복키움추진단과 여성봉사단 14명이 적극 참여해 손 어깨 마사지와 네일아트, 머리 염색, 샴푸, 두피 마사지를 25명의 어르신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전달하고 용화8통 복지통장과 복지반장들이 어르신들의 경로당 이동을 돕는 등 이번 행사를 위해 많은 손길들이 모아졌다.
신옥희 단장은 “무더위와 장마로 지쳤을 어르신들에게 기분 좋은 행사를 통해 삶의 즐거움을 드린 것 같아 기쁘며 어르신들이 아이처럼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며 지속해서 나눔과 효 실천 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머리 염색을 하신 박○○어르신은 “나이 들고 귀찮아 머리 염색은 생각지 못하고 집에서만 누워 지냈는데 이렇게 흰머리도 염색하고 머리도 감겨주고 마사지도 받고 손톱까지 색을 입혀주니 젊은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