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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6 15: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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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보건소는 12일 아토피 질환의 효과적인 예방관리를 주제로 환자와 부모 등 고 위험집단 100여명을 대상으로 일일부모 교육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최근 생활환경과 면역체계 변화에 따라 날로 증가하는 아토피가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많은 부담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이러한 질환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정확한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강좌가 마련됐다.

 

건강강좌는 권경순 의사의 강의로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소아와 청소년의 알레르기 질환의 종류와 치료법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알레르기 질환은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에게 자주 나타나며 특히 소아는 성인과 달리 알레르기 증상이 고정돼 있지 않고 계속 형태를 달리해 치료가 더욱 어려우며 집안환경과 피부 보습제 바르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좌에 참여한 한 자녀의 부모는 “강좌를 통해 알레르기 질환의 생활관리와 치료의 중요성을 알게 됐고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는 다른 만성질환에 비해 조기치료와 꾸준한 관리가 이뤄지면 경과가 크게 호전될 수 있는 질환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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