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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7 12: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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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 서천군국민체육센터에서 14일과 15일에 열린 제33회 충남도지사배 유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충청남도유도회와 서천군유도회 주관한 대회는 선수와 임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녀 체급별로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메달 경쟁을 펼쳤으며 개최지인 서천군 소속 총49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금메달 12개 등 총20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뒀다.

선수단과 임원을 비롯해 그 가족들을 포함한 약1000여명이 서천군을 방문함에 따라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와 서천관광이 연계된 서천군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서천군 자치행정과장은 “우리군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유도대회인 만큼 대회 진행 과정에서 선수나 임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으며 전국 대회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 유치해 스포츠 명품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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