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7-18 17:55:13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피해 최소화를 위해 9월 30일까지 폭염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233개소 무더위 쉼터 운영 등 폭염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무더위 쉼터는 폭염발생 시 폭염에 취약한 노인과 거동이 불편하거나 신체가 허약한 사람 등을 보호하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시설로 주민자치센터와 경로당, 마을회관 도서관 등의 시설을 지정해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시는 무더위 쉼터의 효과적 운영을 위해 아산시 안전총괄담당관을 비롯해 5개 실과 등이 합동 T/F팀을 구성하고 폭염 피해 방지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또 아산시 지역자율방재단과 취약계층 보호 방문건강관리사,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각 마을 이통장 등을 재난도우미로 지정해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폭염특보가 발령될 경우 문자 서비스를 통해 폭염대응 마을방송과 가두방송, 노약자 방문, 전광판 이용한 폭염 예방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무더위 쉼터를 관리하는 읍면동사무소와 사업소에는 무더위 쉼터 냉방기 가동여부와 운영관리 등 쉼터기능 유지, 폭염 대비 행동요령 설명 등 노인 건강관리와 교육 홍보 등의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아산시 관계자는 “폭염주의보와 경보가 발령되면 12시에서 16시 사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신체 허약자, 환자 등은 야외 활동을 삼가고 현기증과 메스꺼움, 두통, 근육경련 등 일사병 초기증세가 보일 경우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한 후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oodtime.or.kr/news/view.php?idx=862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