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18일 대덕구 법동초등학교에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대전시가 주관하고 시 교육청과 동부교육지원청, 대덕구청, 법동초등학교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훈련은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보고체계 확립으로 식중독 확산을 차단하고 관계기관의 현장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훈련은 법동초 학생 50여명이 설사, 복통 등의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영양사가 대덕구에 상황을 신고한 뒤 식중독 원인 역학조사반이 현장에 출동해 원인규명을 위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대책협의회를 개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시 식품안전과장은 “모의훈련은 식중독 발생 시 기관 간 협업체계 확립과 현장대응 역량 강화하는데 목적을 뒀으며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지도 점검을 통해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