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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8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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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본격적인 무더위가 계속되며 대전시는 생활주변 음용지하수에 대한 수질검사를 앞당겨 실시키로 했다.

 

대전시는 도심 속 생활주변에 위치한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115곳에 대한 3분기 수질검사 시기를 예년보다 앞당겨 이달까지 시구 합동으로 수질검사를 마무리할 예정으로 평소 9개 항목에서 46개 항목과 A형 감염바이러스와 천연방사성물질 포함해 확대 실시한다.

 

수질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한 시설은 해당 자치구에 통보해 사용 중지토록 안내판에 게시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수질오염 원인 규명과 근본적 대책을 마련 할 계획이다.

 

대전시 비상대비과장은 “먹는 물 공동시설은 기온과 환경 요인에 많은 영향을 받아 대부분 미생물 항목이 문제가 되므로 비오는 날 물 받기를 피하고 강우 후 수질회복 소요 시일이 지난 후 이용해야 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을 이용토록 지속적으로 수질 관리와 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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