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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09 17: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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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 장항읍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취약계층의 피해예방을 위해 다양한 보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관련 장항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무더위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 23개소의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폭염 대비 독거노인 보호대책을 자체 수립했고 이장, 반장, 부녀회장 등 마을 리더들과 함께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했다.

또 지속적인 마을방송을 실시해 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 쉼터 이용을 홍보하는 등 온열질환자 발생 예방에도 적극 노력 중이다.

특히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왕언니들 회원들이 경로당 마을회관 등 주민이용시설과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며 온열질환 안내문, 쿨 스카프, 쿨 토시 등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최창근 장항읍장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주민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항읍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왕언니들, 복지이장,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등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폭염기간 내 취약계층을 꼼꼼히 살피고 피해를 예방토록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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