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 아산에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판로와 교육 마케팅을 지원할 플랫폼이 들어선다.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대구와 함께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도는 사업비 5억원을 받아 아산시 배방읍 배방도시재생사업지 옛 모산역 부지 내에 충남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를 설치한다.
다음 달 조성 사업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 문을 열게 될 충남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는 판매장과 공동 사무공간과 휴식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은 이곳을 공동 제품 홍보와 판매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게 된다.
또 기획 상품이나 공동 브랜드를 개발하고 온라인 판매망도 구축 운영되며 운영은 지난달 말 도내 사회적경제 67개 기업이 참여해 설립한 충남따숨상사협동조합이 맡는다.
도는 충남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가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 간 협업과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는 특히 배방역과 아파트 단지가 인접해 방문객 유인과 제품 홍보판매 효과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동헌 도 경제통상실장은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숙원인 제품 판로 개척과 유통 문제가 이번 충남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 조성으로 다소나마 해소될 수 있을 것이며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각종 지원책을 발굴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