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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10 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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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예산군 오가면 좌방리 예산농장을 운영하는 김영식 대표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생산한 계란 2500판 시가 600만원 상당을 예산군청에 기탁했다. 

 

김 대표는 “관내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이번에 기탁을 하게 됐으며 무더운 여름에 계란 많이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장을 방문해 계란을 수령한 읍면행정복지센터 직원은 "적지 않은 양을 기탁한 김영식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관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접수된 계란은 예산군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12개 읍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과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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