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 앞장
편집국 편집장
2024-05-14
-
예산군, 애플수박, 속노란수박 등 소형수박 첫 출하
편집국 편집장
2024-05-14
-
예산군, 일 처리용량 50톤 이상 오수처리시설 특별점검
편집국 편집장
2024-05-14
-
예산군, “청년 전세사기 예방 위해 주택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이용하세요”
편집국 편집장
2024-05-14
-
대전시, 제3기 D-유니콘기업 10개사 현판 증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D-유니콘라운지에서 제3기 D-유니콘 프로젝트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10개 기업에 현판을 증정했다. 현판 증정식에는 이장우 시장과, 대전 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장, 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벤처투자사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D-유니콘 프로젝트는 유망 기술창업기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제3기 D-유니콘기업은 아이빔테크놀로지(주), ㈜인게니움테라퓨틱스, ㈜트리오어, ㈜블루타일랩, ㈜데이터메이커, ㈜비햅틱스, ㈜루센트블록, ㈜큐노바, ㈜위플랫, ㈜니바코퍼레이션 등 10개 기업이다. 선정기업에는 비즈니스 전용 공간인 D-유니콘 라운지 우선 사용권이 부여되며 대전에 있는 벤처투자사, 정부출연연구기관 등과 네트워크 기반 구축, 기술 경영 컨설팅, 수도권과 지역 벤처투자사 연계 IR 등을 지원받으며 또 기업 스케일업과 글로벌 시장개척을 위한 자금 최대 9000만원을 받는다. 시는 2022년부터 D-유니콘 프로젝트를 진행해 총20개(2022년 제1기 10개, 2023년 제2기 10개)의 D-유니콘기업을 선정 지원했으며 1210억원 매출 증가, 신규 인력 1414명 고용 등의 성과를 올렸으며 기업가치는 현재 총2조7886억원으로 사업 전과 비교해 1조3000억원 증대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이장우 시장은 "D-유니콘프로젝트는 대전시가 보유한 첨단과학기술과 우수인력을 활용한 지역기업의 성장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오는 7월 전국 최초 공공투자기관인 대전투자금융(주) 설립을 통해 유망 기술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유니콘기업은 매년 3월부터 공고 접수해 10개사 이내 규모로 선정하며 3년간 D-유니콘 프로젝트에 참여할수 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5-14
-
대전시, 여름철 풍수해 대응 종합훈련 추진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여름철 풍수해 재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대전경찰청, 소방본부, 자치구, 협업부서가 참여하는 토론식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재해 취약 시간대인 새벽에 시간당 100mm 이상의 극한 강우가 내려 산사태와 하천이 범람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재해취약지역 주민 사전대피, 주택 침수, 이재민 구호 대책과 지하차도 침수에 따른 교통 대책 등 협업 기능별 조치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유관기관, 자치구, 시 협업부서별 유기적인 역할수행과 협조를 강조하며 실제상황 발생시 상호 실효성 있게 가동될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매뉴얼을 정비하고 협업부서별 역할을 명확히 해서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5-14
-
대전자치경찰위, 시민참여형 공동치안 네트워크 강화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서부경찰서 도마지구대에서 동장, 지구대장, 자율방범대장, 자생단체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참여형 공동치안 네트워크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민참여형 공동치안 네트워크는 민관경 치안 거버넌스의 구축을 통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 수요를 발굴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문제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사업이다. 설명회는 박희용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2024년 시민참여형 공동치안 네트워크 사업에 대한 세부 설명, 지난해 지역경찰관서에서 자체 추진한 우수사례 발표, 현장 애로사항 청취와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사업 시행 3년차를 맞아 더폭넓은 참여로 치안 수요를 발굴하고 행정, 교육, 소방, 복지기관 등 유관 기관과의 협업 강화를 통해 치안 문제 해결력을 배가한다는 계획이다. 박희용 자치경찰위원장은 “시민참여형 공동치안 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사회적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보장할수 있는 안전 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해 시민참여형 공동치안 네트워크 사업에서 총288회 간담회를 추진해 맞춤형 치안 수요를 발굴하고 97건의 시설물을 개선했다. 또 범죄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pre-CAS)을 통해 치안 위험지역을 선정해 151회 합동 순찰을 하는 등 지역주민의 치안 불안 해소에 성과를 올렸다.
편집국 편집장
2024-05-14
-
박경귀 시장, “자치분권은 시대 흐름, 여야 초월해 힘 모아야”
편집국 편집장
2024-05-14
-
아산시 조일교 부시장, “기업 성장 뒷받침할수 있는 인프라 조성”
편집국 편집장
2024-05-14
-
아산시 외암마을생활관, 2024년 집중안전점검 합동점검 실시
편집국 편집장
2024-05-14
-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 각계 힘 모은다”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가 최근 마련한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에 도의회와 도교육청, 시군, 종교단체와 기업 등이 동참을 선언하고 나섰다. 도는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해 추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김태흠 지사는 도청 문예회관에서 조길연 도의회 의장, 김지철 도교육감을 대신해 참석한 김일수 부교육감,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15개 시군 시장 군수, 문상인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기업인단체 대표, 이순식 충남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등 보육 돌봄 관련 단체 대표, 종교단체 대표 등과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의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24시간 365일 완전 돌봄 실현을 골자로 하고 있다. 세부 과제는 영유아 24시간 365일 전담 보육시설 전시군 설치, 돌봄 시설 부족 해소와 돌봄 시간 연장 운영, 남부권 공립학원 설치와 서울 유명학원 위탁 운영, 충남형 리브투게더 등 공공아파트 특별공급 확대, 공공 부문 주4일 출근제 의무화, 육아 휴직자 A등급 이상 성과등급과 근무성적평정 가점 부여, 아이 키움 배려 우수 중소기업 육아 지원금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은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에 대한 상호 협력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맺었으며 협약에 따르면 도와 도의회, 시군 등은 주4일 출근제 실시, 육아휴직과 육아시간 보장 등 직장내 아이 키움 배려 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키로 했다. 이에 더해 도는 학교밖 돌봄시설 확대와 연장 운영 등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돌봄 실현과 주거 지원, 인식 전환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을 발굴해 시군과 협력을 추진한다. 도는 또 출산 육아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저출생 극복 사업 발굴을 통해 기업내 아이 키움 배려 문화가 조기 정착될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의회는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과 늘봄학교가 성공적으로 추진 될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도교육청은 우수 늘봄 프로그램과 안전한 돌봄 제공을 통해 늘봄학교가 성공적으로 정착될수 있도록 노력하며 직장내 육아휴직과 육아시간 보장 등 아이 키움 배려 문화 정착과 확산에 동참한다. 각 시군은 365일 24시간 사각지대 없는 보육과 돌봄 실현을 위해 시설 확대와 운영 시간 연장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해 선도적인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종교단체는 각시설을 활용해 보육과 돌봄을 제공하고 기업은 직장내 아이 키움 배려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 돌봄 관련 기관 등은 사각지대 없는 보육과 돌봄 실현을 위해 시설 확대와 운영 시간 연장 등에 적극 협력하고 누구나 보육과 돌봄 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노력한다. 협약식은 주제영상 상영, 김 지사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추진 로드맵 발표, 홍보대사 위촉, 표창장 수여, 협약 체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김 지사는 0세부터 5세 24시간 전담 보육시설 연내 25개소 우선 설치 운영, 6세부터 12세 돌봄시설 5월부터 연장 운영과 올해 7월부터 신규 설치, 13세부터 18세 공립학원 내년부터 설립 운영, 기업 인센티브 내년부터 제공, 도와 도 산하기관, 시군, 주4일 출근제 7월 시행, 도청 직원 대상, 9세부터 12세 초등 돌봄 시간 7월부터 신설 시행, 출산자 성과등급 A등급 부여 연내 시행, 육아휴직자 A등급 이상 부여 내년 상반기 실시, 출산 인사가점 부여와 우선승진 적용, 저연차 무주택 정착 지원 등의 로드맵을 발표했다. 24시간 전담 보육시설의 경우 이달중 시군을 대상으로 수요를 파악하고 내달 사업 계획을 수립해 7월부터 가동하며 공립학원은 이달 수요조사를 거쳐 8월 운영 방안을 마련한뒤 내년 3월부터 공모 선정을 통해 운영에 들어간다. 도와 시군, 산하 공공기관 주4일 출근제는 내달까지 근무 유형별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7월부터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도는 앞으로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내달 정부에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을 건의하고 다음달부터는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추진 TF를 구성해 가동할 계획이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국가적으로 절박한 저출생 문제를 지역이 앞장서서 극복키 위해 아이를 낳으면 성인이 될때까지 책임진다는 비전을 마련하고 현금성 정책보다는 돌봄에 초점을 맞춘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출생 문제에 있어 부모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이 바로 돌봄 문제며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2026년 출산율 1.0명을 반드시 회복하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번 드린다”고 말했다. 저출생 극복 홍보대사로 4남매 다둥이 아빠인 배우 오대환 씨를 위촉했으며 표창장은 도내에서 4∼8남매(임신 포함)를 둔 5개 다둥이 가족에게 수여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5-14
-
도시가스 공급 확대, 에너지복지 실현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가 지난해 논산과 서산시에 이어 올해 보령시를 시작으로 도시가스 공급 소외지역에 대한 특별지원을 확대해 에너지복지 실현에 나선다. 도는 2026년까지 1600억원을 투입해 소외지역 8만5000여 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며 지난해 기준 75.6%인 공급률을 80%까지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 김태흠 지사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김영석 제이비 대표와 보령 웅천읍 도시가스 공급 특별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수년간 이어져온 보령시와 웅천읍 주민의 도시가스 보급 요청에 따른 후속 조치로 도는 모든 도민에게 혜택이 제공될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와 보령시는 도시가스 배관 설치를 위한 특별지원금 확보와 각종 행정 지원에 나서며 제이비는 특별재원을 마련해 2027년까지 연차적으로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은 웅천읍 행정복지센터 일원과 웅천산업단지, 무창포 일원 1225세대로 총 사업비 220억원을 투입해 배관 35㎞를 신설한다. 지난해말 기준 도내 설치된 도시가스 배관은 총2916㎞로, 103만5786세대중 75.6%인 78만2840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도는 2026년까지 공급률을 80%로 확대하고 경제성이 확보되지 않아 공급에 한계가 있는 지역에 대해 마을단위 액화석유가스(LPG) 배관망 사업, 중규모 액화석유가스(LPG) 배관망 구축사업 등 지역간 에너지 불균형 해소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 추진한다. 2014년부터 마을당 3억-4억원을 지원한 마을단위 액화석유가스 배관망 사업은 지난해까지 104개 마을 4400여 가구가 혜택을 받고 있으며 올해는 17개 마을에서 사업이 진행중이다. 중규모 액화석유가스 배관망 구축사업은 400-1300세대 규모의 읍면지역을 지원하며 대상지별 사업 기간은 2년이다. 현재 진행중인 공주 유구읍과 태안 안면읍은 2025년에 완공되고 보령 성주면과 태안 근흥면은 2025년, 부여 홍산면은 2026년 각각 착수한다. 김태흠 지사는 “웅천읍에 거주하는 분들은 아직까지 난방은 등유로 취사는 LPG를 이용하는 불편을 겪고 있으며 2027년 배관공사가 완료되면 웅천읍 일대 1225세대가 안정적으로 도시가스를 공급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는 올해 도시가스 공급시설에 536억원을 LPG 집단공급시설에 6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2026년까지 1600억원을 투자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5-14
-
식품 안전 인식 높이고 발전 다짐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힘쎈충남을 주제로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식품 안전에 대한 인식과 중요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사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했다. 김태흠 지사와 조길연 도의장, 도의원,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식품위생, 소비자 단체, 협회, 식품 분야 종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퍼포먼스, 토크쇼,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기념식은 식품 안전 관리에 공헌한 식품위생단체 회원과 민간인, 공무원 등 총17명에게 표창장 및 기관 표창패를 수여했다. 또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힘쎈충남 표어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통해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충남 식품산업 발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송인 조문식 씨를 초청해 식품안전으로 고객의 가슴에 감동의 화살을 쏴라라는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했으며 웃음치료사 고복순 강사의 식품위생 종사자 스트레스 날리는 웃음 테라피 특별강연을 추진했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충남 농산물 활용 추출 음료와 전통 떡 시식, 홍성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터 식중독 예방 관련 손 세균 검사(뷰박스) 운영, 충남광역정신보건센터 식품위생 종사자 정신건강 검사 상담, 천안시 빵빵데이 대표 빵 시식과 홍보, 식품위생종사자 금연 실천 홍보관 등을 다채롭게 준비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 지사는 “요즘 해외에서 검은 반도체라 불리는 김을 필두로 냉동김밥과 떡볶이 등 케이(K)푸드의 인기가 급속도로 커지고 있으며 도민의 건강과 케이(K)푸드의 위상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계속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는 위생 우수 음식점을 지난해보다 늘려 700곳 넘게 만들고 충남형 더(THE) 안심식당을 1000곳 이상 늘려가며 식품 안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안전한 먹거리로 더건강한 충남을 만드는데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 안전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과 범국민적 인식 제고를 위해 2002년부터 매년 5월14일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 도는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7일부터 21일 2주간을 식품 안전 주간으로 정하고 식사 문화 개선,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 음식 문화 개선 캠페인 등 식품안전의 날의 의미를 되새길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5-14
-
당진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개통기념식 열려
편집국 편집장
2024-05-14
-
당진시, 사랑의 헌혈 캠페인 “매월 13일은 헌혈의 날”
편집국 편집장
2024-05-14
-
당진시, 2024 당진시 진로, 진학 전문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편집국 편집장
2024-05-14
-
서산시, 시민 모두 책 한권 읽기 앞장
편집국 편집장
2024-05-14
-
서산시, 2024년 글로벌 역량강화 교육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4-05-14
-
서산시, 서산공고 학생들 2024년 우리 동네 기업 둘러보기 추진
편집국 편집장
2024-05-14
-
논산시, 5월 확대간부회의 중점현안 심층 점검
편집국 편집장
2024-05-13
- 많이 본 뉴스
-
-
1
백성현 시장, “논산시와 건양대의 청사진을”
-
2
서천군, 서천 임시특화시장 차없는 거리 조성, 임시오일장 개장
-
3
서천군, 청년 다드림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4
서천군, 장항국가산단 (유)한국에너지시험원 장항공장 준공
-
5
공주시, 지방세정 종합평가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6
공주시, 주택임대차 신고제 과태료 계도기간 1년 연장
-
7
“충남 최초 전국 드론레포츠 대회 공주에서 열린다”
-
8
홍은아 부여부군수, 집중안전점검 현장 행정 펼쳐
-
9
부여군, 제79회 구강보건의 날 다채로운 행사 예정
-
10
부여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 직원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