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인권기본조례 폐지안 본회의 부의 됐으나 9:6 부결
편집국 편집장
2018-03-01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2018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국회 정무위원장상' 수상
편집국 편집장
2018-03-01
-
아산署, 2018년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18-03-01
-
아산서, 유관기관 합동 화물차 밤샘주차 단속실시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경찰서는 3월부터 야간에 국도와 지방도 등 도로에 주차된 화물차를 대상으로 아산시와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화물차 밤샘주차는 0시부터 오전 4시 시간대에 도로를 점거해 통행 장애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있어 각종 사회적 비용이 발생해 단속과 계도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화물차는 허가받은 차고지에 주차 해야 하며 허가받지 않은 곳에서 주차를 할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아산경찰서는 지난 2월 22일부터 10일 동안 사전 홍보기간을 거쳐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 한달동안 아산시와 합동으로 불법 주정차 집중 계도 단속 활동을 펼쳐 현장 통고처분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아산경찰서는 교통 관련기관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화물차에 의한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편집국 편집장
2018-03-01
-
아산 은행강도 범행 4분만에 검거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의 한 새마을금고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현금 195만7000원을 빼앗아 달아난 은행강도가 범행 4분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아산경찰서는 지난 28일 아산 어의정로 소재 한 새마을금고에 오후 12시 30분경 흉기를 들고 여직원을 위협해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A씨를 사건 발생 4분만에 현장 주변에서 검거했다.
앞서 A씨는 새마을금고에 흉기를 들고 출입문으로 침입해 은행창구 위로 올라가 은행직원에게 현금을 가방에 담으라고 한 후 현금 195만7000원을 가방에 담은 뒤 은행 출입문을 통해 밖으로 달아났으며 은행침입부터 현금을 챙겨 달아나기까지 약2분여밖에 걸리지 않았다.
경찰은 강도가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하자마자 즉시 순찰차를 출동시켜 범행발생 4분만에 현장에 도착 했고 순찰차를 본 새마을금고 지점장이 기지를 발휘 해 도주하는 A씨를 손으로 가르키는 것을 본 출동 경찰관이 돈가방을 든 채 걸어서 은행 밖으로 나와 맞은편 도로로 도주하는 용의자를 즉시 검거했다.
아산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범인 A씨는 가방에 현금과 범행에 사용한 칼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돈은 모두 회수했고 A씨를 경찰서로 압송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8-03-01
-
폴리텍 아산캠퍼스 교육훈련 실습재료 기증
편집국 편집장
2018-03-01
-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사업설명회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오는 3월 10일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사업설명회가 진행된다.
포상제란 만 9세~25세(자기도전 만9~13세, 국제성취 만 14~25세) 청소년들이 자기개발, 신체단련, 봉사, 탐험활동 4가지 활동영역에서 일정 기간 동안 자기 스스로 정한 목표를 성취해가며 숨겨진 끼를 발견하고 꿈을 찾아가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포상제에 참석하기 전에 포상제란 무엇인지 명확히 알고 신청할 수 있도록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자기주도적 활동이 중요한 만큼 프로그램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프로그램 참여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업설명회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프로그램 진행은 3월 10일 오후1시부터 2시까지,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2시부터 3시까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편집국 편집장
2018-02-27
-
아산署, 노인교통사고 예방 위한 간담회실시
편집국 편집장
2018-02-27
-
아산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의사결정훈련 실시
편집국 편집장
2018-02-27
-
호서대 벤처기업, ㈜엔씨엘바이오 50억 유치
편집국 편집장
2018-02-27
-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근절 나선다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다음달 2일부터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불법 주정차 등 소방안전 3대 적폐행위 근절을 위해 충남소방기동단속반을 가동한다.
도 소방본부는 기동단속반은 소방분야 자격보유자와 소방특별조사반 경력자 4명을 선발해 2개조로 편성됐으며 3월 중 도내 전 지역을 순회하며 피난, 방화시설 폐쇄, 훼손과 소방시설 작동 차단, 불법 주 정차 등 위반사항에 대해 집중 단속하게 된다.
주요 단속대상은 도내 다중이용업소, 복합건축물, 재난약자 밀집 수용시설, 대형화재취약대상 등으로 단속 시간은 화재취약시간인 야간 시까지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도 소방본부는 기존 사전예고 후 단속하는 방식을 벗어나 예고 없이 연중 실시하게 되며 단속 중 확인된 불법사항에 대해서는 소방관련법령에 의거 과태료 부과와 입건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 3대 적폐행위는 화재 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으며 건축물 관계자는 시설점검 등 각별한 안전관리를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8-02-27
-
대전여성단체협의회 제29차 정기총회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18-02-26
-
유성복합터미널 사업협약 체결 기한 연장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도시공사와 ㈜하주실업이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 본계약 체결 협상기한을 10일간 연장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 12월 27일부터 6차례의 정례회의와 수차례의 비정례회의를 통해 협상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협상최종일인 26일까지 핵심 입점업체인 롯데쇼핑의 확약서는 아직 제출되지 않았으며 이런 상황에서 ㈜하주실업측에서 “롯데쇼핑의 임차확약을 위해 노력 중 지난 13일 롯데그룹 최고 의사결정권자의 부재라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했고 이는 중대한 연기사유에 해당되므로 협상기한을 연장해 줄 것”을 공문으로 요청했다.
대전도시공사는 ㈜하주실업의 이같은 요청에 대해 공모지침서 5-1-나-(2) '필요한 경우 도시공사와 협의하여 1회에 한하여 10일의 범위 내에서 사업협약체결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는 조항과 복수의 법률자문 결과를 반영해 협상 기한 연장에 동의 했다.
그러나 도시공사는 기한연장에도 불구하고 우선협상대상자가 책임성이 담보된 확약서를 사업 참여 업체로부터 제출받지 못하면 본계약을 체결하지 않는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 했다.
㈜하주실업도 롯데쇼핑 등으로부터 확약서를 제출받지 못하면 우선협상대상자의 지위를 상실하는데 이의가 없음을 밝혔으며 연장된 협상기한은 3월 8일까지다.
편집국 편집장
2018-02-26
-
수산업 발전, 어업인 소득 증대 ‘디딤돌’ 놓아
편집국 편집장
2018-02-26
-
아산서, 외국인과 함께하는 안전온도 올리기 시작
편집국 편집장
2018-02-26
-
"애천·애인·애국으로 대학 빛내길” 선문대 입학식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18-02-26
-
충남도립대, 2018년 입학식 거행
편집부
2018-02-26
-
아산소방서, 의용소방대 마을 안전지킴이 나서
편집국 편집장
2018-02-26
-
박성순 아산시의원, 지난 4년 의정활동 시민소통으로 펼쳐내
편집국 편집장
2018-02-25
-
충남신용보증재단, 국민은행과 150억 규모 특례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편집국 편집장
2018-02-25
- 많이 본 뉴스
-
-
1
서천군, “우리의 이야기, 여기서 시작”
-
2
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1개 추가 선정
-
3
서천군, 향토(서천)맛집 공개 모집
-
4
논산시, 2024 논산행복대학 깜짝 아이디어 접목
-
5
논산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교육협의체 위촉식, 간담회 개최
-
6
선비네컷, “글귀로 되새기는 인성교육”
-
7
계룡시, QR코드 활용 우울증 선별검사
-
8
계룡시, 향적산 자연휴양림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 열어
-
9
계룡시, 공약이행평가 2년 연속 최우수(SA)등급 달성
-
10
공주시, 간부공무원 청렴 릴레이, 청렴시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