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는 강문수 회장의 임기 만료로 단독후보로 나선 백종신 씨가 참석자 전원의 동의와 재청으로 선출됐다.
신임 백 회장은 “회원들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여망을 받들어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가 사회서비스 네트워크의 중추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 회장은 서산시청에서 지방서기관으로 명예퇴직을 한후 20대 국회에서 수석보좌관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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