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아름다운 꽃의 향기는 채 열흘이 가지 못하지만 진실한 사람의 향기는 평생의 벗이 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저를 지지해 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산을 더욱 사랑하는 향기나는 벗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의힘 김영석 후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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