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공직자윤리법 제10조의2 공직선거후보자 등의 재산공개와 공직선거법 250조 허위사실공표죄. 3 [본지는 공직자윤리법의 재산공개와 공직선거법 250조의 허위사실공포죄의 연관관계와 위법성에 대해 몇 회로 나눠 연재한다. 편집자 주] 위 조항의 입법 취지는 허위의 사실을 공표해 선거인의 올바른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규제함으로 선거의 공정을 보장함에 있는바 위 조항의 재산에 관해 별도의 규정을 두고 있지는 않다. ... 2019-07-24 편집국
- 공직자윤리법 제10조의2 공직선거후보자 등의 재산공개와 공직선거법 250조 허위사실공표죄 2. [본지는 공직자윤리법의 재산공개와 공직선거법 250조의 허위사실공포죄의 연관관계와 위법성에 대해 몇 회로 나눠 연재한다. 편집자 주] 특정 후보자가 자신의 선거 홍보물에 공개한 재산공개와 관련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한 의혹을 풀어 줄 것을 촉구하자 후보자는 자신의 선거운동을 위한 SNS 밴드 방에 재산관련 사항에 대해 ‘선거 ... 2019-07-22 편집국
- 공직자윤리법 제10조의2 공직선거후보자 등의 재산공개와 공직선거법 250조 허위사실공표죄 [본지는 공직자윤리법의 재산공개와 공직선거법 250조의 허위사실공포죄의 연관관계와 위법성에 대해 몇 회로 나눠 연재한다. 편집자 주] 공직자윤리법 제10조의2 공직선거후보자 등의 재산공개에는 대통령,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의 장, 지방의회의원 선거의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후보자등록을 할 때에는 전년도 12월 31일 현... 2019-07-19 편집국
- 개그맨 김제동, 金, 制動 걸려... “감히 공무원 따위가, 감히 국가의 녹을, 세금을 받는, 우리 돈을 받는 대통령 따위가, 우리 애들, 딸들 돈 함부로 가져다가 지 돈 처럼 쓰면 안 되는 것 아닙니까 ?” “강도가 들면 강도야 하면 인근의 집에서 불만 밝혀줘도 그 강도가 도망간다 그러지 않습니까? 그래서 함께 지켜봐야 합니다. 우리의 돈을 어디에 쓰는지” 고액 ... 2019-06-20 편집국
- 오세현 아산시장 뭐하고 계시나? 지난 16일 오후 아산시 탕정면 매곡천 하도준설공사 중 차집관로가 파손되며 생활하수가 곡교천으로 유입되는 사건이 발생돼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는 사고와 관련 일체의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다. 더욱이 해당 건설사는 차집관로 파손 사실을 공사 관리관청인 아산시에 보고조차 하지 않고 방치해 악취로 인한 민원이 발생... 2019-06-18 편집국
- 규정 벗어난 아산시 바른 조례 연구 모임을 구성하려는 진의가 무엇인가? 자기의 견해를 고집하고 남의 감화를 받지 않아서 변할 줄을 모른다(不知變通)는 집이불화(執而不化)는 장자(莊子) 인간세(人間世) 편에서 볼 수 있다. 장자(莊子)에는 유가(儒家)의 언행을 우화로 꾸며 유가를 비난하는 장면이 흔하게 등장하는데 인간세(人間世)편의 한 우화를 보면, 공자(孔子)의 제자인 안회(顔回)가 뜻을 펼치고자 위... 2019-05-14 편집국
- 집행부 밀실 야합, 추경 50억 승인 시도, 관련 상임위, 예결위 전원과 의장 사퇴해라 아산시와 아산시의회가 꼼수 예산을 편성하려다 들키자 물이 든 종이컵 투척만 부각시키며 일부 시민단체의 뒤에 숨어 난국을 타개하려던 아산시의회 김영애 의장에 대한 사퇴 촉구는 당연한 것이다. 특히 그 동안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은 같은 당 소속의 동료 의원의 적절치 못한 물이 든 종이컵 투척과 관련 해당 의원이 여론의... 2019-04-23 편집국
- 동료인가 적인가? 아산시의회의 한 의원이 SNS에 올린 ‘의견대립’이라는 제하의 글에서 ‘매일 보는 이들과 적으로 대적하며’라는 문구가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글을 올린 의원은 아산시의회 제211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기간으로 상임위 추경예산 심의 활동을 하면서 동료 의원과의 이견으로 날선 신경전을 펼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 2019-04-17 편집국
- 항룡유회(亢龍有悔) 가장 높이 올라간 용이 눈물을 흘린다 항룡유회(亢龍有悔)를 직역하면 끝까지 올라간 용은 결국 후회를 한다는 것으로 주역 건괘에 나오는 글로 자신의 지위가 높다고 자만하다가 모든 사람이 그 곁을 떠나 아무도 없게 되 결국 후회의 눈물을 흘린다는 뜻이다.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높다고 생각해 소통을 거부하고 독단적인 일처리로 일관하다가 결국 민심을 잃고 나락으로 떨... 2018-02-03 편집국
- 충남인권조례 폐지에 즈음하여 먼저 잘못된 인권조례를 폐지해 이 나라에 바른 인권의 기초를 다진 충남도의회의원들의 결단에 찬사를 보낸다.인권은 헌법에서 보장하는 인간의 권리임에는 분명하다.그러나 일부 불온한 세력들에 의해 인권으로 포장해 이 나라에 이데올로기를 가져오기 위한 그들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간 것이라 할 것이다.충남도 인권조례가 폐지되어... 2018-02-03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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