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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미디어페스티벌 23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편집국 편집장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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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로 추석연휴 기차표 예매가능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올해 추석 고향으로 가는 기차표 예매 일정이 공개됨에 따라 문화누리카드 발급자 역시 해당기간 문화누리카드로 추석연휴 기차표 예매가 가능하다.
충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1인당 연간 7만원을 지원해 문화예술(영화, 공연, 전시관람, 도서구입), 여행(숙박, 고속버스, 철도이용), 스포츠 활동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는 오는 28일과 29일 온라인과 모바일 앱, 지정된 역 창구,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예매가능하며 28일은 경부, 경전, 동해, 충북선 등이며 29일은 호남, 전라, 강릉, 장항, 중앙선 등이다.
예매 대상은 9월 21일부터 26일 6일간 운행하는 KTX, 새마을, 무궁화호 등 여객열차와 O(중부내륙관광열차), V(백두대간협곡열차), S(남도해양열차), DMZ 트레인, 정선아리랑열차, 서해금빛열차 등 관광전용열차 승차권이다.
이외에도 문화누리카드로 국내항공사, 고속버스, 여객선, 렌트카 등 운송수단 이용 시 현장결제와 온라인, 모바일 예매가 가능해져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더 자세한 가맹점 내용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편집국 편집장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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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출신 젊은 지휘자 시립합창단 지휘봉 잡는다
편집국 편집장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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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화관광해설사, 공주 부여 지역 백제 역사문화 탐방
편집국 편집장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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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마다 만나는 국악의 진면목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토요상설 국악공연을 개최한다.
토요상설 국악공연은 2004년부터 시민들이 국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화요 또는 토요상설이라는 이름으로 실시돼왔으며 미래 관객인 청소년들은 물론 우리 전통음악을 접하고 싶은 외국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공연으로 손꼽히고 있다.
해마다 호평을 받고 있는 토요상설 국악공연은 전통음악과 무용, 성악, 연희, 실내악 등 국악의 모든 장르를 아우르며 국악의 특색 있는 음색과 춤사위를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기존 프로그램과 달리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악 실내악 연주팀을 초청해 시민들에게 국악의 진면목을 선사할 예정이다.
총12회 공연 중 6회는 시립연정국악연주단이 친절한 해설과 함께 국악의 모든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국악의 깊이와 품격을 느낄 수 있다.
나머지 6회 공연은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6개 팀을 초청해 풍류가 풍구타령, 우여향 등을 공명이 보물섬, 통해야 등을 악야자가 새날, 가시리 등을 흥.신.소가 사랑가, 연정 등을 꽃별이 The road to Sidh, Fairy tale 등을 TaM(耽)이 홀로아리랑, 새타령 등을 선보이며 실내악의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소재문 원장은 “오시는 분들마다 대전에서 매번 다채롭고 신명나는 국악 공연을 접할 수 있어서 좋다는 말씀을 해주실 때마다 보람을 느끼며 평소 국악을 잘 모르더라도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국악의 진면목을 직접 경험하면 국악의 매력에 푹 빠지실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무료로 진행되며 공연시작 1시간 전부터 작은마당 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무료좌석권을 배부하며 공연관람권을 제시하면 한밭수목원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모든 공연은 8세 이상 입장가능하다.
편집국 편집장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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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옹기, 발효음식전시 체험관, 새로운 출발 알려
편집국 편집장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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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펼치는 희망, 세상으로 전하는 울림
편집국 편집장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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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하고 재미있는 국악 배워 볼까요"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시민들이 국악을 이해하고 생활국악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내달 10일부터 3개월 동안 2018년도 하반기 국악강습을 진행한다.
시립연정국악원은 기초반 과정 위주로 진행된 기존 국악강습에서 벗어나 올해부터는 중급반을 신설해 국악을 보다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으며 오전에 편중됐던 기초반 과정을 오후에도 신설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국악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강습은 생활국악으로 쉽게 즐길 수 있는 악기 강습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며 특히 직장인들의 자기 개발을 위해 야간강습을 진행해 보다 쉽게 국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강습기간은 9월 10일부터 12월 5일까지 3개월 과정이며 오전 기초반은 대금, 해금, 가야금, 거문고, 장구, 민요 등 6개 과목, 오후 기초반은 대금, 피리, 거문고 등 3개 과목, 야간 중급반은 대금, 가야금, 해금 등 3개 과목 등 모두 12개 과목으로 수강은 대전지역 대학생 이상 일반인과 직장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수강신청은 인터넷을 통해 16일까지 하면 되고 인터넷 접수 후 미달과목에 한해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방문접수를 실시한다.
편집국 편집장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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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제139회 정기연주회 ‘엘리야’
편집국 편집장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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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광역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숲속의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숲속의 열린음악회는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 사업으로 선정돼 한 단계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숲속의 열린음악회는 대전시와 대전MBC가 공동주최하며 대전시립예술단 주관으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국악, 팝의 향연으로 펼쳐진다.
24일 오후 8시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수석 객원지휘자 마티아스 바메르트의 지휘로 오페라 카르멘 서곡 등을 연주하고 바이올리니스트 올리비에 케라스, 소프라노 김순영, 테너 서 필, 뮤지컬배우 민영기의 협연으로 특별한 야외 클래식 무대를 선보인다.
25일은 오후 7시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이 가수 최백호, 국악인 김용우, 생황연주자 김보리가 출연하는 퓨전 국악음악 무대로 잊을 수 없는 여름밤을 선사하며 마지막 날인 26일 오후 7시 코리안필하모니팝스오케스트라의 무대로 가수 김범룡, 신형원, 이화숙의 추억의 음악무대와 테너 임철호, 색소포니스트 김만규가 협연하는 째즈와 영화음악, 가요, 팝 등 다양한 음악이 피날레를 장식한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는 매 회 공연 시작 30분 전 오프닝 퍼포먼스가 펼쳐져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 2시간 전부터 중구청역 1번 출구에서 보문산 숲속공연장까지 순환하는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보문산 야외무대에서 음악과 함께 힐링하는 숲속의 열린음악회에 온 가족이 특별한 나들이를 와서 고품격 무대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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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청소년문화교류봉사단, 땀으로 봉사 꽃 피워
편집국 편집장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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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18 상반기 아산시민 다독도서 20선 선정
편집국 편집장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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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동안 소중한 추억 만들고 떠나요"
송원섭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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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단위 배움터, 행복학습 자치학교 신청하세요"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천안시가 읍면 마을단위 배움터 사업인 충남형 행복학습 자치학교에 참여할 마을 주민을 모집한다. 충남형 행복학습 자치학교는 읍면 단위 마을 주민이 모여 경로당, 회의실, 마을회관 등 마을 공동시설을 확보 후 듣고 싶은 강좌를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사를 지원하는 평생학습 사업이다. 올해는 마을 주민 공동체 함양을 목적으로 하는 강좌 내용, 학습 소외지역, 학습자 수 등을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15개 강좌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2016년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근거리 학습권 보장, 주민 주도형 평생학습 실천을 목적으로 이번 사업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0개 강좌가 운영한 바 있다. 신청 대상은 천안 읍·면단위 15개 마을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17일까지 신청서를 이메일 송부하거나 교육청소년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송원섭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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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코메디 연극, ‘운빨로맨스’ 오는 18일 아산 공연
편집국 편집장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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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사도세자 부자의 ‘엇갈린 길’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영조와 사도세자 부자의 삶을 통해 왕의 길과 인륜의 길 사이의 갈등이 어떤 역사적 결과를 가져왔는지를 엿볼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이 열린다.
충남도서관은 아들을 죽음에 이르게 한 아버지의 길을 주제로 오는 12일부터 길 위의 인문학 제3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설 사도를 주제 도서로 선정하고 영조와 사도세자, 정순왕후 등 인물 간 관계를 중심으로 강연과 탐방 후속모임을 4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강연은 이영미 우리랑가협동조합 대표이사가 12일 오후 2시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다목적실에서 조선후기 시대의 흐름에 거스르는 사도의 길을 주제로 19일 같은 장소에서 왕의 명분과 인륜의 길에서 고민하는 영조의 길을 주제로 진행한다.
탐방은 오는 26일 서산 정순왕후 생가를 중심으로 역사의 현장을 오감으로 체험해볼 수 있도록 진행하며 다음 달 2일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에서 여는 후속모임에서는 참가자들이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나누고 토론을 갖는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없으며 참가자는 충남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50명을 모집한다.
나병준 충남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를 만들어 낸 시대적 상황과 인물 간 대립을 중심으로 역사를 다각적인 관점으로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서관은 지난달 도민 103명이 참여한 가운데 호형호제를 허 하노라를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 제2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편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국비 공모 사업으로 사람과 책, 그리고 역사, 인문학 우리 삶의 길을 대주제로 지난 6월부터 시작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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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화도시 지정 2차 실무협의회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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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역사유적지구 여행사진 공모전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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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 김정숙 여사, 대전비엔날레 2018 바이오 관람
편집국 편집장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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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삼길포 우럭축제로 놀러오세요"
편집국 편집장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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