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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읍, 행복지킴이 복지반장 역량강화교육 실시
편집부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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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면, 한파 속 이웃사랑의 온도 100℃
편집부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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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면, 한파 속 복지온도를 높이는 복지면장제
편집부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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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농산물공동가공센터, 농산물 가공 판매제품 첫 출시
편집부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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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암면 외2리 주민, 따뜻한 온정 전달
편집부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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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설맞이 사랑의 손길 이어져
편집부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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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산악회, 난방유 지원 성금 기탁
편집부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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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자율방범연합대 충화면지대장 취임식 개최
편집부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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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기업사·전진자연농원, 설맞이 쌀 1500포 기탁
[굿타임]= 이강부 기자 = 부여군 장암면 장하리에 위치한 세명기업사과 전진자연농원은 8일 설 명절을 맞아 쌀 10kg 1500포(3천만원 상당)를 부여군에 기탁했다. 김태용 회장은 지난 2010년 한가위를 시작으로 설 명절과 함께 매년 2회에 걸쳐 사랑나눔 쌀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만400포(4억여원)의 쌀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사회에 꼭 필요한 정직한 기업이 되겠다는 기업신념을 지켜오고 있다. 지난해 12월 29일에는 각 분야에서 지역발전과 명예를 드높인 도민에게 수여하는 충남 최고 영예의 상인 자랑스러운 충남인상을 수상해 다시 한 번 부여군의 자랑스러운 기업 대표로 자리매김했다. 개인 고액 기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김태용 회장은 충남 최초로 아들과 며느리, 손자까지 아너 회원으로 가입해기부 명문가 증서를 받기도 했다. 또 부여지역에서는 쌀이 없어서 끼니를 거르는 사람과 학비가 없어서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학생이 없도록 하고 싶다는 굳은 신념으로 지난 2012년 (재)충남영석장학회를 설립해 부여군 관내 학생 537명에게 6억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3월 초순경에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지역의 우수한 자질을 가진 후학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3세대 골프로 불리는 마레트 골프장을 충남 최초로 부여군에 개장하도록 4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세명기업사와 전진자연농원 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해마다 후원하고 있다. 다 같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을 위한 봉사를 실천하는 세명기업사 김태용 회장은 4년 전 갑작스러운 위암 판정을 받고 치료 중에 있으며 암 투병 중에도 본인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며 지역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이번 기증받은 쌀을 독거노인, 저소득층 가구,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이웃을 선정해 김 회장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 할 계획이다.
편집부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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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이 평등하고 지속가능한 도정 구현”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가 충남양성평등비전 2030 실천 전략으로 올해 도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도민 중심의 참여형 여성, 가족, 청소년 정책 분야별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도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실과장, 공공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8년 여성, 가족, 청소년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올해 여성, 가족, 청소년 정책 분야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추진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의 주요 업무계획 보고와 시군 건의사항 청취,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가 밝힌 여성, 가족, 청소년 정책 분야별 추진 계획은 여성과 남성이 함께 만드는 평등하고 지속발전가능한 도정 구현을 목표로 잡았다. 이를 위한 추진 방향으로는 실질적 양성평등 실현, 폭력 예방활동 강화, 다양한 가족 맞춤형 지원, 외국인주민 사회통합, 청소년 자립역량 배양 등을 꼽았다. 세부 과제로는 양성평등 교육, 도시군 위원회 여성 참여율 제고, 양성평등비전2030 과제 실행계획 추진, 지역 양성평등 지수 향상 대책 수립, 경력단절 여성 취업 지원 등이 추진된다. 또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찾아가는 상담, 아동 여성 안전 지역연대 운영과 안전지도 제작지원, 가정 성폭력 방지와 피해자 지원 사업, 공동 육아 나눔터 운영 지원 등도 추진과제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도 충남형 가족정책 종합계획 수립, 외국인주민 재난안전교육,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청소년 자원봉사와 국제교류 등도 중점 추진된다. 윤동현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올해는 시군 젠더거버넌스 확대 구축을 통해 충남양성평등비전2030 핵심과제의 실행력을 강화하겠으며 이를 통해 여성과 남성이 함께 만드는 평등하고 지속발전 가능한 도정 구현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부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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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버섯재배사 화재 주의
편집부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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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한돈’ 나누기 기부문화 자리매김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 내 양돈농가들이 올해 설 명절에도 어김없이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우리 돼지고기 한돈을 쾌척, 도내 대표적인 기부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는 8일 ㈔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와 대전충남양돈농협이 돼지고기 10톤과 고기만두 500박스를 윤원철 도 정무부지사에게 전달했다.
이날 기탁한 돼지고기와 고기만두는 양돈농가들이 돼지를 키우며 조성한 자조금과 대전충남양돈농협의 협찬으로 마련했다.
㈔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는 매년 설 명절에 대전충남양돈농협과 함께 돼지고기와 고기만두 등 6000만원 상당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탁해 오고 있다.
도는 이날 기탁받은 물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남도지회를 통해 도내 소외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최상락 충남한돈협회장은 “이번 기탁은 민족의 대명절 설을 앞두고 우리 주위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위생적이고 맛좋은 우리 돼지고기 한돈과 고기만두를 함께 나누고자 마련했으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만 대전충남양돈조합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충남한돈협회와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으며 충남도 내 양돈농가와 이웃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노력들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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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 요구권 적극 활용을”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법정 최고금리가 3.9%p 인하된다며 금리 인하 요구권 등에 대한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도에 따르면 법정 최고금리는 8일부터 연 27.9%에서 24%로 떨어짐에 따라 대부업자와 여신금융기관은 신규로 대출해 주거나 대출 계약을 갱신 또는 연장할 때 연 24%가 넘는 이자를 받을 수 없다.
특히 기존 대출자의 경우 이번 법정 최고금리 인하에 맞춰 금리 인하 요구권 등을 활용, 금리 조정을 받을 수 있다.
금리 인하 요구권은 대출자가 자신의 신용 상태가 좋아지거나 연체가 없으면 이를 반영해 대출 금리를 내려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다.
금융회사와 정상적인 거래를 지속하고 있는 대출자도 금리 인하 요구가 가능하며 신용등급은 개인신용평가회사 홈페이지에서 4개월에 한 차례 씩 무료로 조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금융 당국과 저축은행 업계는 최고금리 24%가 넘는 대출을 받은 사람이 기존 대출을 만기 전 갚을 때 중도상환 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있다.
대출일로부터 연체 없이 정상 거래를 지속하고 대출 약정 기간의 2분의 1이 지난 대출자가 대상이다.
도 관계자는 “금리 인하 요구 신청이 반드시 수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금리 인하 요구권은 거절당해도 불이익이 없는 고객의 권리인 만큼 적극적으로 행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편집부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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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주민과 함께하는 정신건강증진사업 펼쳐
편집부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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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적십자회비 모금 5년 연속 道 1위 ‘기염’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홍성군이 지난 달 31일 마감한 적십자회비 모금에서 5년 연속 모금율 도내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군은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인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 1월 31일까지의 모금액이 목표액인 9750만원을 초과한 1억150만원을 달성해 목표액 대비 104%의 모금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충남도 평균 모금 목표 달성률 73%를 뛰어넘는 높은 수치다. 특히 이번 적십자회비 모금 5년 연속 도내 1위라는 수치는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사회복지 모금을 이용한 범죄 발생 등으로 얼어붙은 기부 문화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일궈낸 성과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군은 이와 같은 군민들의 사랑의 정신뿐만 아니라 담당 직원의 지로, 인터넷, 가상계좌, 휴대폰 등을 통한 납부 안내는 물론 각 읍면 마을 분담 직원을 통한 납부 확인 독려 노력도 목표액 초과 달성에 결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석환 군수는 “5년 연속 도내 1위라는 성과는 한파가 몰아치는 연초부터 가슴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주시는 군민 여러분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하며 성금에 적극 참여해 주신 10만 군민들께 감사하며 군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더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 회비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연중 모금이 이어질 예정으로 이재민 구호와 독거노인, 소년 소년가장, 저소득주민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편집부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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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대형 화재 저리가라! 설 명절 대비 각 시설 종합 안전 점검 실시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최근 제천과 밀양 화재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집단시설 안전사고가 빈번해지면서 다중이용시설 점검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홍성군은 군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각 사회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확대한다. 군은 오는 28일까지 관내 소방서와 보건소가 함께 합동점검반 3개반을 구성해 일반 병원 2개소, 요양 병원 7개소, 요양원 14개소, 장애인주거시설 2개소, 정신건강증진시설 2개소 등 총 27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내용은 소방과 피난, 방화시설 유지관리의 적정성 여부, 자동화재탐지설비, 스프링클러, 소화기 등의 비치 여부와 대피로 확보, 무허가 건축물에 관한 사항, 사고발생 시 비상 대비체계 안내 등을 꼼꼼히 살펴 볼 예정이다. 군은 조사 결과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비상구 폐쇄와 훼손행위, 시설 불량 등의 위법사항 적발 시 엄정한 법집행으로 소방안전의 적폐를 근절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군 안전총괄과는 해당 시설 담당 부서와 함께 오는 14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등 판매시설 5개소, 터미널 2개소, 교량, 육교 등 총 9개소의 화재발생우려 다중시설에 화재 국민행동요령 매뉴얼 배부, 비상구와 피난통로 상 장애물 설치와 폐쇄 여부 등을 점검하며 설 명절 대비 긴급 안전점검을 펼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사고는 예방이 가장 완벽한 방지책이라고 생각하며 각 사회복지시설과 병원 등 신속한 대피가 필요한 취약 대상이 있는 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과 대형 화재로 번지기 쉬운 전통시장 등에 적극적인 재난 대응 매뉴얼 홍보를 통해 사고 걱정 없는 홍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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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동,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주민센터는 8일 설 명절을 앞두고 통장협의회와 주민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결 운동을 가졌다.
이날 직원들은 쓰레기 무단투기가 잦은 공한지(전원주택 예정 부지 등)부터 행복홀씨 입양사업 추진 구역인 뜸이기뜰 공원까지 환경 정화 범위를 확대해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한편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지난해 7월 고운동과 통장협의회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생활환경분야 자원봉사활동이다.
편집부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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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 해피데이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취약계층 지역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한국야쿠르트 남세종점과 한솔동 해피데이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남세종점은 취약가구에 주 3회 건강음료를 배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고 특이사항 발견시 한솔동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위기상황에 신속 대응하게 된다. 또 이날 협의체는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치매인식개선과 자발적인 치매예방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2018년 동 협의체 운영활성화를 위한 조직정비와 특화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복지문제 해결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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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면, 203특공여단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203특공여단 부대원 200여명은 8일 연서면 일원에서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부대원들은 3개조로 나눠 부동리, 와촌리, 봉암리, 월하리, 국촌리 도로와 하천변과 제방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전동면 소재 사회복지시설 5개소에서 실내외 쓰레기 제거 활동을 펼쳤다. 한편 연서면 적십자봉사회는 10일 바르게살기위원회는 11일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편집부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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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서, 동파방지용 열선 제거 당부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소방서는 최근 화재 원인이 되고 있는 건축물 내 동파방지용 열선 제거를 당부했다.
열선으로 인한 화재는 스티로폼, 헌옷 등으로 감은 보온재와 전기열선을 여러 번 겹쳐 사용할 때 발생하며 열선이 겹치는 경우 10도 이상 온도차이가 생기고 보온재와 함께 시공돼 열이 축적되면서 화재로 이어진다.
조치원소방서는 이에 따라 대형화재취약시설, 요양병원, 사회복지시설 등에 동파방지용 열선 제거를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하고 추가적으로 각 건물의 소방안전 관리자에게 문자를 발송했다.
안종석 서장은 “화재의 원인이 되는 전기 열선을 대신하여 카트리지 히터, 배관투입형 MI히팅케이블, 메탈히터 등 화재 위험성이 낮은 방법을 권고하고 있으며 매년 동파방지용 열선이 원인이 돼 크고 작은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만큼 대형화재 취약대상이나 요양병원, 사회복지시설은 열선을 제거하고 대체방법을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치원소방서 관내에서는 최근 3년간 동파방지용 전기 열선 과열로 인해 9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지난 3일에도 전동면의 한 공장에서 기계실 배관을 감싼 전기열선이 과열돼 화재가 발생했다.
편집부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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