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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설 맞이 깨끗한 아산만들기 대청소 실시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 둔포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는 9일 설맞이 깨끗한 아산만들기 대청소를 실시했다.
둔포면 새마을남녀지도자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귀성객을 맞이하기 위해 30여명의 지도자가 참여한 가운데 국도 45호선 일대와 봉재 저수지 일대의 환경정화 작업을 벌였다.
깨끗한 아산만들기 대청소는 매달 실시되며 각 기관단체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둔포면 시가지, 45호 국도 일대 등을 청소하며 둔포면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주민들의 둔포면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광국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새마을지도자분들이 청소에 적극 참여해주셨으며 귀성객들이 깨끗해진 환경을 보고 둔포면에 좋은 인상을 가지고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문영 둔포면장은 “매번 대청소를 실시할 때마다 새마을지도자회를 비롯한 여러 관내 기관단체분들이 적극 참여해주시는데 매우 감사드리며 면정추진에 많은 협조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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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설 맞이 위문품 전달
편집국 편집장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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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1동 주민자치위원회 설맞이 사랑의 떡국 떡 나눔 행사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 온양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12일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떡국 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20명을 찾아 준비한 떡국 떡과 함께 안부를 물으며 따스한 말을 전했다.
전두철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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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순신빙상장, 국민체육센터 설 연휴중 18일 정상운영
편집국 편집장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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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유원대, 지역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관・학 협력 협약 체결
편집국 편집장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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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일, 설 명절 후원물품 전달
편집국 편집장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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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종합사회복지관, 설맞이 명절음식 나눔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보령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명절 보내기를 지원하기 위해 13일과 14일 2일에 걸쳐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가졌다. 복지관 직원과 주부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명절음식 나눔행사는 13일에는 동태, 꼬치, 완자전 등 삼색전과 떡국 떡과 소고기, 제수용 과일을 더해 사랑 가득 담은 설 상차림 명절음식을 맛깔스럽게 만들고 14일에는 어르신 및 어려운 가정 90세대에 전달했다. 이병윤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명절음식 전달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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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설 명절 전 쌀 소득보전 변동직불금 지급 완료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보령시는 2017년산 쌀 변동직불금을 오는 설 명절전인 13일까지 지급했다.
지급대상은 7627농가, 4만6641필지(8511만ha)로, 쌀소득보전 고정직불금 지급 대상자 중 벼를 심은 농가에 당해년도 10월부터 익년 1월까지의 수확기 쌀값 수준을 반영해 ha당 78만8382원 등 모두 67억1000만원이다. 2017년산 변동직불금은 80kg당 지급단가 1만2514원을 적용해 ha당 78만8382원이 지급되는 것으로 2005년 쌀소득직불제 시행 이후 사상 최고액을 기록한 지난 2016년 3만3499원과 비교해 6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쌀 수확기 전국 평균 가격이 전년 대비 상승해 80kg당 15만4603원이지만 이번 쌀 변동직불금 지급으로 쌀 80kg당 수입은 고정직불금(1만5873원)을 포함하면 18만2990원으로 목표가격의 97.3% 수준으로 지난해 12월 지급된 고정직불금까지 감안하면 농가가 지원받은 금액은 ha당 평균 178만8381원에 달해 농가소득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기타 쌀 변동직불금 지급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농산팀이나 해당 읍면동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장은 “설 명절 전 변동직불금 지급으로 설 명절 준비와 새해 영농자금이 부족한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쌀 변동직불금은 쌀값 하락으로 인한 농가소득 감소를 보전해 주는 제도로 수확기 산지가격(10월∼이듬해 1월, 80㎏ 기준 평균 가격)이 법으로 정한 쌀 목표가격(18만8000원)을 밑돌면 그 차액의 85%에서 기본 보조금(고정직불금)을 제외한 금액을 보전해 주는 것이다.
편집부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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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인권이 보장되는 사람중심 도시로 만들어 간다"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보령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한동인 위원장 등 인권보장과 증진위원회 위원과 용역사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보령시 인권보장과 증진 기본계획 연구용역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당면 현안과제 도출과 향후 발전방안을 토의하는 자리였다. 회의는 인권보장과 증진 기본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 기본계획 현안사항 토의, 2018년 주요 추진시책 안내와 종합토론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본계획 보고회에서 시의 인권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공무원과 사회복지 종사자 대상 인권교육 강화와 노인, 아동청소년, 장애인, 여성, 이주민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 금지와 인권보장 확대, 인권도시환경 협력체계 구축, 보령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정비를 우선적으로 추진해 나갈 필요성을 제시했다.올해 주요 추진시책으로는 기본계획을 토대로 인권 교육의 학습 효과가 발현될 수 있는 교육교재를 개발하고 시와 보령교육지원청, 보령경찰서 등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 시민단체 등 민간 부문에서의 인권 교육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동인 위원장은 “오늘 회의는 시의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해 추구해야 할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책목표와 추진과제, 인권정책 추진전략을 실행해 나갈 인권행정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며 인권 전담기관 설치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반 마련으로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높여나가기 위해 힘을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편집부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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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설 명절 앞두고 전통 수산시장 상인 격려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김동일 보령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12일부터 14일까지 웅천과 동부시장, 대천항 수산시장 등 5개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주요 성수품목에 대한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침체된 소비심리, 대형마트와의 경쟁 등으로 어려움에 놓인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함으로써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김 시장은 지속되는 한파로 고생하고 있는 상인들을 일일이 손을 맞잡고 위로했으며 설을 맞아 제수용품 등 명절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을 애용해 줄 것과 가족과 함께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덕담을 나눴다. 특히 사전에 구입한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장을 보며 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었다. 14일에는 대천항 수산시장 위판장을 방문해 추운 날씨 속에 작업하는 어업인과 중매인들을 일일이 격려한다. 김동일 시장은 “지속되는 내수시장의 침체와 맞물려 전통시장의 활기도 예전만 못하며 시 공무원들을 비롯한 각 기관과 단체에서 전통시장을 이용토록 권장하고 있으니 상인들께서도 친절함과 좋은 상품으로 경쟁력을 갖춰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부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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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보령머드축제, 오는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려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세계인과 함께하는 글로벌축제인 제21회 보령머드축제가 오는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대천해수욕장에서 펼쳐진다. 보령시는 12일 오후 보령머드박물관에서 김동일 이사장(시장)과 (재)보령머드축제조직위원회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올해 머드축제 세부계획안을 확정했다. 가자 보령으로, 놀자 머드로라는 슬로건으로 열릴 제21회 보령머드축제는 공식행사와 체험, 전시 판매, 공연, 대회형, 해양어드벤처 등 7개 분야 71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이는 지난해보다 10개 프로그램이 늘어난 것이다. 특히 해변출구형 대형슬라이드, 동시다발적 체험 콘텐츠 개발로 대기시간 단축을 위한 체험존의 콘텐츠와 시설을 개선하고 머드나잇스탠드와 키즈캠프 등 자생력 향상을 위한 수익구조의 다양화를 시도하며 머드를 전신에 뒤집어 쓸수 있는 머드범벅존 등을 구성해 킬러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 연령대를 고려한 에어바운스를 개선하고 상대적으로 이용이 적은 평일방문객 유치를 위해 야간 공연행사의 다변화와 키즈캠프 신설, 플라이보드, 카이트보딩 퍼레이드, 요트와 카약 등 해양어드벤처와 레포츠 체험을 도입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 시범 운영한 차 없는 거리에 야간경관시설을 강화하고 머드스트릿을 신설하며 분수광장에는 문화공연무대를 설치해 외부 주관형 공연행사를 유치한다. 올해 유료체험 일반존은 주중에는 1만2000원, 주말에는 1만4000원, 패밀리 존은 각각 9000원, 1만1000원을 받고 보령시민과 유공자 등은 30% 할인하며 일반존 체험객에게는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함으로써 내수경제 활성화도 기여키로 했다. 이밖에도 머드키즈캠프는 2만원, 단품형 머드체험시설은 2000원, 수준 높은 공연 활성화를 위해 머드나잇스탠드는 2만원 내외로 가격을 책정하고 해양어드벤처와 레포츠는 3000~5000원 사이에 판매할 계획이다. 김동일 이사장은 “머드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성년축제로써의 축제의 위상을 높이면서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절차탁마의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자체 수익구조의 영역을 넓히고 대한민국과 보령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첨병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모두가 착실히 준비해 나가자”고 말했다.
편집부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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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3동, 민·관 협력 이웃돌봄 시동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천안시 쌍용3동은 쌍용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보살피는 이웃돌봄을 실시하고 있다.이웃돌봄은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서로 돕고 돌보는 주민 주도의 지역돌봄체계로 지역문제의 사전예방과 해결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이웃돌봄이 이뤄지고 있는 주공7단지1차아파트는 공공영구임대아파트로 총 가구의 약 68%가 취약계층이며 거동이 불편해 이웃과 교류가 없는 1인 세대와 생활고에 시달리는 대상자가 많아 침체된 생활분위기에 대한 반전 필요성이 대두돼왔다.이에 쌍용3동은 민관이 협력해 이웃이 이웃을 보살피는 자조모임을 결성하고 집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와 복지 통반장, 이웃주민, 관리사무소, 복지관을 연결해 3년째 수시로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있다. 또 월 1회 아파트 내 자조모임이 마련되고 복지관과 쌍용3동간 사례회의 실시로 통합돌봄서비스를 마련해 대상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정종호 동장은 “이제는 공적 복지제도를 넘어 다양한 지역복지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함에 있어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민관 협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역공동체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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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건강하세요
편집부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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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동 행복키움, 설맞이 떡국 떡 나눔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천안시 신안동 행복키움지원단은 1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떡국 떡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복키움지원단은 단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마련한 쌀(20Kg 12포)로 떡국 떡을 주문 제작하고 1박스씩 포장해 관내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했다.강운주 단장은 “언제나 나눔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는 단원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뜨끈한 떡국 떡으로 어려운 우리 이웃들이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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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스톤천안아파트 주민일동, 이웃돕기 성금
편집부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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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1동,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설 명절
편집부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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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2동 여월장학회, 사랑의 후원금
편집부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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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와촌초 학생들의 따뜻한 나눔
편집부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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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연계교통망 동서축 도로 임시개통 연기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는 2018년 2월 중순 임시개통 예정이었던 아산신도시 해제지역 연계교통망 동서축 도로(대로1-1호)의 개통을 2018년 6월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설 명절 전 임시개통을 위해 도로포장과 교통안전시설물 설치에 박차를 가했으나 계속된 한파로 기온의 영향을 받는 도로포장과 차선도색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고 전기 인입이 완료되지 않아 가로등과 신호등 운영이 불가한 구간이 발생해 불가피하게 설 명절 전 임시개통이 어려워졌다.
아산시 도시재생과 김오직 과장은 “설 명절 전 임시개통 약속을 지키지 못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6월말 준공을 목표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개설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아산시는 지중해마을 남측에 확장 공사 중인 광로3-5호선과 대로1-1호선이 2018년 6월 준공예정으로 두 노선 준공 시 아산시 탕정면과 천안시 불당동을 잇는 주요 도로가 될 것이며 양 시를 통행하는 시간이 단축돼 시민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편집국 편집장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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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18년 쌀․밭․조건불리직불제 신청․접수 시작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는 이달부터 오는 4월20일까지 2018년 쌀, 밭, 조건불리직불제를 신청 접수 받는다.
직불금 신청은 각 읍면동사무소로 집중 접수기간 중 공동접수센터를 설치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담당공무원과 조사원이 방문해 접수를 받고 있다.
또 집중접수 기간인 3월 30일 종료 후 거주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나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4월20일까지 통합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신청자의 전년도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 이거나 농지면적 1000㎡미만인 경우는 지급대상자에서 제외되므로 신청 희망 농업인은 지원 자격이나 지급대상농지 요건 등을 잘 알아보고 신청해야 한다.
직불금 관계자는 “올해 신청기간이 예년보다 짧아져 신청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으니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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