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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대전 세종 충남 지역혁신 플랫폼(RIS) 사업 참여대학, 대학 교육혁신 추진
편집국 편집장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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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
편집국 편집장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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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가족과 함께하는 AI 코딩드론 온라인교육 운영”
편집국 편집장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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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문제
편집국 편집장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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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식품영양학과 동문, 후배사랑 장학금 전달
편집국 편집장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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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3회 의원회의 개최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의회는 2021년 제3회 의원회의를 의장실에서 개최했다.이번 의원회의 집행부 주요 안건은 오는 5월 11일 개최되는 제229회 임시회를 앞두고 차량용반도체, 자율주행 R&D캠퍼스 신축(미래전략과), 아산시 마을공동체위원회 위원 추천(사회적경제과), 재산세 도시지역분 적용 대상지역 지정(세정과), 제6기 아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추천(자치행정과), 옹기와 발효음식 전시체험관 위탁자 선정(문화관광과), 아산시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 위원 추천(교통행정과), 모산역 문화플랫폼과 문화어울림공간 운영(도시재생과),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년차(2021년) 시행계획 수립 보고(건강증진과), 아산시 민주시민교육자문위원회 위원 추천(평생학습관) 등 9건의 세부 안건 설명이 있었다.의원들은 차량용반도체, 자율주행 R&D캠퍼스 신축 보고에 있어 대상 부지로 공원부지를 결정한 것과 관련해 “공원부지는 지역주민에게 중요한 공간으로 공원부지가 줄어드는 것에 대한 대책 마련과 지역주민 정주 여건을 살피고 향후 전기차 전환에 따른 아산지역 내연기관 소재부품업체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제조사들과의 연계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고면에 위치한 옹기와 발효음식 전시체험관 위탁자가 재선정되기까지 직원을 상주시키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관리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또 모산역 문화플랫폼과 문화어울림공간 운영에 있어 “위탁사업자 선정시 사업계획서에 마을주민과의 소통 방법과 도시재생의 올바른 방안이 담겨있는지 꼼꼼하게 살펴야 하며 필요 없는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위탁운영비 관리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말했다.이밖에 위원추천은 아산시 마을공동체위원회 위원 추천에 윤원준, 김수영 의원, 아산시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 위원 추천에 맹의석 의원, 아산시 민주시민교육자문위원회 위원 추천에 홍성표, 김희영 의원이 각각 추천돼 본회의 의결후 선임될 예정이다.
편집국 편집장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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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일본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규탄 성명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의회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규탄에 나섰다.아산시의회는 “지난 13일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오염물질 해양 방류 공식 발표는 일본 정부의 오만하고도 독단적인 결정이며 이는 일본내 시민단체와 지자체 조차 강하게 반대하고 있고 아시아 태평양 연안국, 미국, 영국 등 세계 24개국의 300여개 단체가 반대의사를 표명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일본 정부의 투명한 정보공개와 객관적인 검증 없이 원전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하는 것은 무책임한 이기심의 발로며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나아가 전 세계인은 방사성 물질에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일본 정부의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 즉각 철회, 정부는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금지, 정부는 일본 정부의 오염수 방류 시도에 대한 상황점검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대책 수립, 국제원자력기구(IAEA)를 비롯한 국제사회는 일본 정부의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해 연대하라고 촉구했다. 아산시의회 한 의원은 “일본 정부가 우리의 뜻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우리가 할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일본 정부의 오염수 방류 결정이 철회될 때까지 저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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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국제 반도체 대란 계기, 인재육성, R&D 지원강화 등 특단 대책 필요
편집국 편집장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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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국책사업단, 천안시도서관 업무협약
편집국 편집장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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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우한 폐렴 감염증 K-방역 실패 인정하라”
편집국 편집장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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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28회 임시회 마무리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의회는 제2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8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는 지난 7일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시작으로 2일간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16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3건 등 총19건의 안건을 심사했다.이번 의원발의 심사의결된 조례는 아산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공중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드림스타트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문화예술진흥 조례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과 수정가결 됐다.특히 이번 회기중 주요 현안 지역 등 민원발생 지역을 찾아 주민불편 해소에 앞장서고 사업추진시 각 부서간 면밀한 협의를 주문하는 등 시민의 입장에서 지역경제 발전을 생각하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황재만 의장은 “이번 제228회 임시회가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어느때보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우리 시민에게 힘을 주는 회기가 됐기를 기대하며 신속한 경기부양을 위한 재정의 조기집행이 중요하지만 혹시 준비가 소홀한 부분은 없는지 미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 시민의 행복증진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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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김미영 의원, 의정활동 무시, 무관심 5분 발언
편집국 편집장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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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김지철 충남교육감 만나
편집국 편집장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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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주요시설 방문 현장중심 의정활동 펼쳐
편집국 편집장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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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28회 임시회 개회, 8일간 의정활동 돌입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의회는 제228회 임시회를 제1차 본 회의를 시작으로 개회했다.이번 임시회는 오는 14일까지 8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조례안과 각종 안건 등 19건을 심사 의결하고 9일과 12일은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으로 현장의 다양한 시민의견을 청취한다.황재만 의장은 “청명과 한식에 단 한건의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애써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남은 산불방지 대책기간 동안 감시와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이어 “2021년은 지방자치 32년만에 실질적인 자치분권이 반영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현재 후속입법이 진행되고 있으며 개정내용중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전문인력 채용은 의회 역량을 재고하고 독립적인 위치에서 의회사무를 시행키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또 “이번 임시회 상정안건에 대해 필요성과 적정성, 효과성에 대해 꼼꼼히 챙겨주길 바라며 특히 현장방문을 통한 각종 주요사업장에 대해 실태를 파악해 문제점 있는 사업들에 대해 대책을 요구하고 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갈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진 5분 발언에서 맹의석 의원의 시민 앞에 당당한 소통하는 민선7기를 기대합니다, 김영애 의원의 희망을 선택합니다, 이의상 의원의 보조금은 무엇과 바꿨는가라는 주제로 현안문제에 대해 3명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회기 첫날인 제1차 본회의는 제22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시장과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현안과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의 건, 각종 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등 5건의 안건을 의결했으며 임시회 둘째 날인 8일은 상임위원별로 제출된 안건에 대한 의안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4일 제2차 본 회의는 상정된 안건처리를 끝으로 제228회 임시회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편집국 편집장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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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평생교육원, 배방농업협동조합 업무협약
편집국 편집장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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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공무원과 군인연금 재정상황 타개 위한 중장기와 단기 종합대책 강구해야”
편집국 편집장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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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부실 의료법인 합병위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편집국 편집장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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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선관위 중립논란에 이어 직원 배상책임보험 가입은 선거중립 훼손 행위”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중립 논란과 직원 배상책임보험 가입 추진과 관련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명수 의원은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선관위의 선거 중립 훼손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했다.지난 4일 선관위는 국민의힘이 투표 독려 문구로 내건 내로남불, 위선, 무능 표현을 쓸수 없다고 통보했지만 더불어민주당 당색인 파란색과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온 택시래핑 선거홍보물과 교통방송(TBS) 1(일)합시다 캠페인의 경우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치 않는다고 결론을 내린 바 있다. 아울러 선관위는 지난 총선과 대선 4·7 재보궐선거를 포함하는 직원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추진중에 있으며 직원 배상책임보험은 선관위 직원이 업무 관련 소송을 당했을때 발생할수 있는 배상금과 변호사비 일부를 보전해주는 것으로 그 동안 소송대비 직원보험 가입 전례는 없었다. 이와 관련해 이명수 의원은 “선관위는 지속적으로 중립을 의심케 하는 태도를 보이며 국민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어 매우 염려스러우며 이번 직원 배상책임보험은 선관위가 잦은 공정성 논란에서 빚어질 줄소송에 대비키 위한 조치로 헌법이 명시하는 중립적, 독립적 기구로서의 역할을 스스로 훼손시키는 행위”라며 선관위의 조치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이명수 의원은 "선관위는 지금까지의 편파성을 인정하고 며칠 앞으로 다가온 보궐선거가 종료되는 순간까지 선거 중립을 지켜 공정한 선거문화가 조성될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며 선관위의 선거 중립성을 강조했다.이명수 의원은 "선관위는 선거 공정성에 대한 시비가 나오지 않도록 보다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이번 선거가 끝나면 해석에 따라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는 시대착오적인 선거법 조항을 대대적으로 뜯어고쳐야 한다”며 선거법 개정을 강하게 촉구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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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 창업기업 모집
편집국 편집장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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