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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국내외 공모전 출품 온라인 1:1자문 지원
편집국 편집장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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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군수님, 우리의 시간은 뒤로 가는 것입니까”
편집국 편집장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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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32회 임시회, 상생 국민지원금 추가지원 추경, 조례 의결
편집국 편집장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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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남도당 왜 이러나?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대변인 이름으로 지원 없는 상생지원금, 부담은 국민에게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일부 언론사에 배포했다.그런데 이 성명서의 내용은 충남도당위원장도 모르고 대변인 단장도 모르는 한 대변인 개인의 생각을 공당의 이름으로 언론에 배포하는 촌극을 연출하며 국민의힘 충남도당의 지휘체계를 여실히 노출했다.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지난 14일 대변인을 공개 모집하고 새로운 진영을 꾸렸으며 이번에 선발된 한 대변인은 본지와의 통화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성명으로 발표한 것”이라고 말해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공당이 아닌 사당이라는 의구심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특히 최근 충남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된 이명수 의원의 조직 장악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조직 장악에 실패한 것 아니야는 의구심이 도마위에 올랐다.더욱이 성명서에는 ‘민주당 소속의 기초단체장들이 잇따라 상생지원금을 상위 12%의 시군민에게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고 하나 충남 도내 자치단체장 중 국민의힘 소속의 자치단체장들도 상생지원금을 상위 12%까지 지급하겠다는 의중을 밝힌바 있다.그러함에 성명서는 마치 민주당 소속의 기초자치단체장들만 지급해 선거에 이용하려한다는 주장은 국민의힘 충남도당이 국민의힘 소속의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상생지원금을 통해 재정건정성을 포기하고 선거에 이기기 위해 지급한다는 주장으로 누워서 침 뱉는 형상이다. 정당은 사당이 아닌 공당이며 정당이 존재하는 이유는 정권을 잡기위해 조직을 한 것이면 공당이 공당으로 대변인 한 개인의 생각을 마치 공당의 공식 입장으로 국민들에게 전해진다면 이는 진실을 왜곡하는 것이다.따라서 국민의힘 충남도당과 도당 대변인단은 재발방지를 위한 특단의 조치와 함께 300만 충남도민에게 사과해야 할 것이다. 굿타임 발행편집인 이강부
편집국 편집장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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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2022년 수시모집 마감, 전체 최종경쟁률 7.00대 1
편집국 편집장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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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취업 보장된 전문인재 양성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주목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순천향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4차 산업혁명시대 혁신적 인재양성 프로그램 구축을 통해 취업난 시대 대학 입학과 취업을 동시에 해결할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2018년 교육부가 도입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맞춤형 집중교육과 현장실무능력을 키우는 교육을 결합해 3년 6학기제로 대학 입학후 조기에 취업을 확정하고 기업에 재직한 상태에서 학습을 하는 새로운 교육모델로 학생들은 1학년때 학교에서 기본교육을 받은후 2~3학년때 기업현장에서 실무를 익히며 학업을 병행한다.순천향대는 지난 2020년 충청, 대전, 세종지역에서 유일하게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 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창의라이프대학 내에 스마트팩토리공학과,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융합바이오화학공학과 등 3개의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3개 학과는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변화 흐름에 따라 소통과 협업을 통해 핵심역량을 키우는 법을 배우고 첨단 산업체 현장에서 문제해결을 위한 혁신적 사고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스마트팩토리공학과는 4차 산업혁명과 산업정책에 따라 제조업의 제조공정 혁신, 성장 활력 제고 등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팩토리 도입이 확대됨에 따라 운용 실무자 양성을 위한 전공 융합학과로 기계요소설계, 로봇기구,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스마트팩토리 핵심 직무 전문 인재 양성에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모집정원은 50명이다.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는 일상에서 접하고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 등 스마트모빌리티 산업의 확대로 기계공학, 전기 전자공학, 2차 전지, 디스플레이 등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다양한 분야의 기술 융합이 대두되면서 이를 위한 전문 인재 양성에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모집정원은 40명이다.융합바이오화학공학과는 인류의 번영과 복지를 위해 바이오기술(BT)에 중점을 둔 미래 융합바이오화학공학분야의 확대와 충남전략산업(바이오식품) 육성을 뒷받침 할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에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모집정원은 40명이다.특히 지난 2일 기업체 대표들을 특별 강사로 초청하는 앙뜨레프레너십 강의 오리엔테이션에서 유성용 창의라이프대학장은 “다른 생각이 다른 성과를 만들고 차별화된 삶을 디자인할줄 아는 것이 미래 성공의 열쇠며 미래수요 예측에 대비하고 향후 예상되는 어려움에 도전하는 자세로 독창적인 삶을 디자인하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며 수능최저학력은 적용되지 않으며 원서 접수시 지원학과와 함께 취업코자 하는 기업을 선택해야한다. 1단계 서류전형을 통해 기업별 모집인원의 최대 5배수를 선발하며 10월 16일 또는 17일에 2단계 면접전형이 진행될 예정이며 정부와 기업, 대학의 지원으로 학생들의 학비 부담이 적다.
편집국 편집장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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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2021년 2학기 1000원의 아침밥 운영
편집국 편집장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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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궁 복원, “도비 반납하면 돼지 뭐!”
훼가서난(毁家紓難)은 가산을 덜어 내어 국난을 구제한다 말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프랑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로 귀족성은 의무를 갖는다는 의미다.보통 부와 권력, 명성은 사회에 대한 책임과 함께 해야 한다는 의미로 쓰이며 즉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사회지도층에게 사회에 대한 책임이나 국민의 의무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단어다. 하지만 이 말은 사회지도층들이 국민의 의무를 실천하지 않는 문제를 비판하는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기도 하는데 바로 아산시의회 한 시의원의 입에서 나온 “도비 반납하면 돼지 뭐!”라는 속 뜻은 기초의원이 갖추어야할 의무에 대한 충분한 의구심을 자아내게 한다. 아산시의회는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추가경정예산 삭감과 관련해 의원들간의 자기 주장을 피력하며 목에 핏대를 세우는 촌극을 연출했고 이 배경에는 충남도가 추경에서 문화재 보존 및 전승을 위해 공기관 등에 대한 경상적 위락사업비 1억원을 세웠고 이에 아산시가 1억원의 예산을 추가해 온궁 복원과 관련한 용역을 계획했다.그러나 온궁 복원은 이명수 국회의원이 오랜 시간 동안 복원을 위해 노력해 왔고 충남도의 추경 반영은 이 의원의 노력의 결실을 맺은 것으로 지역사회에 알려졌고 이에 대해 일부 몰지각한 아산시의회 기초의원들에 의해 정치적 논리로 온궁 복원의 공이 이명수 의원에게 돌아가는 것을 막기 위해 온궁 복원의 의미를 망각하고 발목잡기의 추악한 실태를 적나라하게 보였다.온궁 복원은 온천의 도시 온양온천의 역사적인 행궁으로 조선시대의 행궁 중에서 별시를 치루는 등의 역사를 간직한 유일한 행궁을 복원해 온양온천의 우수성과 함께 이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려는 의도가 있다. 이렇듯 지역경제 활성화 뿐만 아니라 문화재 보전 및 전승, 우리 나라 최고의 온천 도시의 명성에 걸 맞는 온궁 복원은 이 시대 아산시에 살고 있는 시민들의 숙원일 것이고 이에 아산시와 아산시의회가 힘을 모아도 모자랄 것인데 이를 막기 위해 예산을 삭감하고 “도비 반납하면 돼지 뭐”라며 스스럼 없이 쏟아내는 의원은 누구를 위해 아산시의회의원으로 행세를 하는 것인지 통탄할 일이다.동 서양의 역사를 돌아보아도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장공(莊公)편의 훼가서난(毁家紓難)은 가산을 덜어 내어 국난을 구제했고 프랑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로 사회지도층에게 사회에 대한 책임이나 국민의 의무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고 있다.이는 사회 지도층 곧 윗사람으로 시민을 이롭게 하기를 꾀하는 것임이 자신의 역할임을 인식조차 못하는 함량 미달의 불량 시의원 쏟아 놓은 “도비 반납하면 돼지 뭐”라는 독설이 지역사회에 몰고 올 파장은 클 것이고 이런 부류를 두고 하는 우리 말에 ‘시거든 떫지나 말아라’라는 말로 시민들로부터 평가 받을 것이다.굿타임 발행 편집인
편집국 편집장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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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학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진행
편집국 편집장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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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수시 학생부종합 선발 대폭 늘고 자소서 폐지
편집국 편집장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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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김승우 총장, 학생과 소통 간담회 가져
편집국 편집장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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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우즈베키스탄 창업촉진역량 강화사업 첫 발
편집국 편집장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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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의원, “아산 음봉~천안 성환(국지도70호), 송악 유곡~역촌(국도 39호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강훈식 국회의원은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제5차 국도 국지도 5개년 계획(2021~2025)에 아산 음봉-천안 성환 구간과 아산 송악 유곡-역촌 구간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사업은 다음달 고시 예정인 제5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되고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이번에 통과된 아산 음봉 - 천안 성환 구간 확장 사업은 아산시 음봉면 원남리에서 천안시 성환읍 매주리까지 약9.33km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881억원 규모다.아산 신도시와 탕정 디스플레이시티 일반산단 등 교통수요가 폭증하면서 천안 IC 구간의 교통체증이 심화돼 교통량 분산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아산 음봉-천안 성환 구간이 4차선으로 확장되면 북천안IC(경부고속도로) 연계 도로망이 구축돼 천안IC로 몰리던 아산 신도시와 탕정 디스플레이시티 일반산단 등의 교통수요가 북천안IC와 분산되는 효과를 기대할수 있게 된다.또 아산 송악 유곡-역촌 구간은 약3.98km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618억원 규모로 기존도로는 선형이 불량하고 폭이 협소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으며 공주 지역과의 연결기능이 저하된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아산 송악 유곡-역촌 구간이 4차선으로 확장되면 교통사고 위험 해소는 물론 공주지역 주민과의 교류가 더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강 의원은 제5차 국도 국지도 5개년 계획에 아산시 사업을 반영키 위해 그 동안 아산시와 충남도는 물론 정부 부처와 긴밀하게 공조해왔으며 특히 안도걸 기재부 2차관을 직접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왔다.강훈식 의원은 “제5차 국도 국지도 5개년 계획 사업에 아산이 신청한 2곳의 사업이 모두 선정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아산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SOC 국가 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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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2021 메타버스 소담소담 페스티벌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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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2021 과학수사 체험캠프 개최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순천향대 법과학대학원은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2021 과학수사 체험캠프를 온라인 카카오 TV를 통해 개최한다. 이번 과학수사 체험캠프는 청소년과 일반인에게 법과학 분야에 대한 소개와 흥미 고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의 12세부터 16세 미만의 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반과 16세 이상으로 구성된 성인반으로 나눠 캠프 기간내에 청소년반은 총2회, 성인반은 총3회의 교육을 진행하고 참가자의 연령대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세부 프로그램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과학수사 이야기 전문가 특강 50분, 증거물의 채취와 분석 과정 시연 30분, 모의사건현장에서 증거물을 이용한 범인 찾기 40분 등과 담당 교수와 참가자들 간의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있다. 구체적인 시연내용은 정전기를 이용한 족적 채취, 시약과 분말을 이용해 보이지 않는 지문 찾기, 시약을 이용한 혈흔 증강, 절단된 증거물에 남겨지는 공구흔의 이해,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한 문서 변조 여부 확인, 증거물을 이용한 범인 추리 등이다.김정식 법과학대학원장은 “비록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행사지만 참가자들이 실제 실험실과 현장에 들어와 있다고 착각할 정도로 최대한 현장감을 느낄수 있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한편 본 캠프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참가비 없이 무료로 제공되며 참가신청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할수 있다.
편집국 편집장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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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진학교사 초청 학생부종합전형 공개 모의평가
편집국 편집장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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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국립경찰병원 전문성 강화, 독립성 확보 위한 개정안 대표발의
편집국 편집장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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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아산시 원 도심 발전방안 위한 간담회 개최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의회는 아산시 원 도심 발전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오는 20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아산시의회 주관으로 아산시의회 황재만 의장, 김희영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 온양 1, 2동 통장, 주민, 전통시장 상인회, 건설업체, 문화재 관련 전문가, 관련 부서 부서장 등이 참석하며 온천산업 쇠퇴와 원 도심 개발 필요성 제기에 따른 것이다.아산시 원 도심 발전방안에 대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예정으로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우한 폐렴 감염증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한다. 아산시의회 황재만 의장은 “원 도심 개발과 관련한 언론의 보도 내용과 시민의 목소리를 보고 들으면서 의회 차원에서 지방문화재를 보존하고 원 도심을 개발할수 있는 상생방안이 필요해 간담회 개최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에 아산시 원 도심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 온양관광호텔과 온양온천역에 소재한 지방문화재 4기(영괴대, 신정비, 온천리석불, 이충무공 사적비)의 왜소화와 경관 저해를 우려한 충남도 문화재심의위원회 심의에서 부결됐다.
편집국 편집장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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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5회 의원회의 개최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의회는 제5회 의원회의를 의장실에서 개최했다.이번 의원회의 집행부 주요 안건은 오는 23일 개최되는 제231회 임시회를 앞두고 탕정일반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종합일자리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동의 안, 아산시마을공동체소통협력센터(중간지원조직) 민간위탁 운영동의 안, 아산시콜센터운영 민간위탁 동의 안, 아산시노인복지기금운영위원회 위원 추천, 아산시 경관위원회 위원 추천, 배방 어울림 문화센터 민간위탁 운영 동의 안, 탕정역 영업손실보전협약 및 개통의 건, 온양행궁 복원 또는 재현 추진여부 시민 공론조사 추진, 아산시 청사건립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원 추천, 음봉복합문화센터(가칭) 명칭 심사위원회 위원 추천, 우한 폐렴 감염증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2021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계획, 등 13건의 세부 안건의 설명이 있었다.의원들은 탕정일반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보고에 있어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추진과 관련해 사업추진 내용을 꼼꼼하게 질의하면서 “외투기업 입주시 외국인 생활환경에 애로사항이 없도록 살펴달라”는 당부와 함께 “하반기에 지정과 동시에 예산을 확보해 추진해야 하는 사항으로 예산확보 등에 문제가 발생치 않도록 만전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종합일자리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 동의 안과 관련해 1곳의 수탁업체가 계속 운영하는 것에 우려를 나타내면서 “종합일자리지원센터의 구인 구직 활성화를 위해 밴드나 앱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운영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말했다.또 아산시마을공동체소통협력센터 민간위탁 운영 동의 안과 관련해 “민간위탁자 평가 항목 등을 다시 한번 살펴 마을 여러 사람이 사업에 참여할수 있도록 해야 하고 민간 운영시 그 동안의 시 직영 업무자료와 노하우가 잘 인계돼 더좋은 성과를 낼수 있도록 해야 하며 필요 없는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위탁운영 관리 감독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말했다.또 배방 어울림 문화센터 민간위탁 운영 동의 안과 관련 “배방 어울림 문화센터는 주민들이 마음껏 누리는 공간이어야 하는데 시에서 직영 없이 민간위탁을 바로 줄 경우 제약을 받을까 염려스러우며 과업지시서 작성과 관리 감독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또 의원들은 온양행궁 복원 또는 재현 추진여부 시민 공론조사 추진과 관련해 “우리시에서 최초로 하는 공론조사로 문화재를 보존하고 시민재산권을 보호하고 시가 발전할수 있는 공론조사가 될수 있도록 위원회 구성 등 추진준비에 만전을 다해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이밖에 위원추천은 아산시 노인복지기금운영위원회 위원 추천에 김영애, 윤원준 의원, 아산시 경관위원회 위원 추천에 맹의석, 홍성표, 김영애 의원, 아산시 청사건립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원 추천에 황재만, 이의상 의원, 아산시 음봉복합문화센터(가칭) 명칭 심사위원회 위원 추천에 김희영 의원이 각각 추천돼 본회의 의결후 선임될 예정이다.
편집국 편집장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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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청권 시도당위원장협의회 충청대세 발족
편집국 편집장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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