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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국토교통부 장관 만나, 아산 게바위 구간 교량설치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이명수 국회의원은 국토교통부 노형욱 장관을 만나 아산 게바위 구간 교량설치와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을 촉구하는 등 지역 현안에 대해 강력하게 건의했다. 이번 현안에 대해 이명수 의원은 지속적으로 담당 관계자와 국토부 차관을 만나 대책 강구를 촉구하는 등 다각적으로 노력을 한바 있다.이명수 의원은 “게바위 교량 설치와 관련해서는 무엇보다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아산시를 대표하는 향토문화유산의 보존과 발전을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이어 “대통령이 직접 공약하고 해당 구간 12개 시군 협력체와 해당 지역 주민은 물론 전 국민의 획기적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다.지역구내 도로망과 교통 현안에 대한 사업추진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건의 한 이명수 의원은 “아산시민이라면 어디에 거주하든 상관없이 주민 편의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역 수요와 특성을 고려한 도로와 철도 등 지역 교통 SOC 분야 지원과 확대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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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오는 10일부터 제230회 제1차 정례회 개회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의회는 오는 10일부터 29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제230회 제1차 정례회 의정활동에 들어간다.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24건의 조례안과 기타 안건 심의, 2021년 행정사무감사, 2020년 회계 결산, 기금, 예비비 지출 심사 등을 처리한다.주요일정을 보면 오는 1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 14일부터 23일까지 상임위별 행정사무감사 실시, 24일부터 25일까지 2020년회계 결산, 기금, 예비비 지출에 대해 심사한다.이어 28일 상임위별 2021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작성, 2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30회 제1차 정례회 2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상정 안건은 아산시 고품질 쌀 생산 및 소비촉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긴급복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입양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배방 어울림 문화센터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우한 폐렴 감염증 피해자 지원을 위한 재산세 감면 동의 안, 아산시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 안, 종합사회복지관 이동복지관 이전과 신설에 따른 민간위탁 변경 동의 안, 아산시 다함께돌봄센터 민간위탁 동의 안, 아산시 청년 청소년 조기중재센터 민간위탁 동의 안 등 24건을 심사한다.
편집국 편집장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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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국회사무처 주관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입법부문 정치행정 분야 우수의원 선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이명수 국회의원이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개최된 제73주년 국회개원기념식에서 국회 사무처 주관 제1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입법부문 정치행정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이명수 의원은 작년에 이어 연속으로 국회 사무처 주관 입법평가 관련 우수의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명수 의원은 최근 2월 본회의를 통과한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의 성공적인 입법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의원으로 선정됐으며 발의부터 최종 통과까지 관련 주무부처와 제주 4·3사건 관계자들과 수시로 면담과 간담회를 통해 활발한 논의를 이끌어낸 바 있다. 또 여러 정치적 상황으로 인해 지지부진했던 입법과정속에서 행정대가로서의 적극적인 자세로 의정 성과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명수 의원은 “이번에 통과된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은 2000년 제정 이후 유족회와 제주도민의 의견을 가장 많이 반영한 법안으로 그 동안의 논의를 종합하고 공식 비공식적으로 여러 협의를 거쳐 20여년만에 여야, 유족회, 제주도 등 관계자들 모두가 합의해 개정을 이뤄낸 성과며 한국 근대사 중에서 중요한 제주4·3사건과 관련해 희생자와 유족들에 대한 충분한 보상과 명예회복은 물론 사건에 대한 본질을 알리고 국민화합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의원의 본령은 입법 활동임을 항상 가슴에 새겨왔으며 수상의 영예에 그치지 않고 다방면에서 입법이 필요한 사각지대를 살펴 국민을 위한 입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회 사무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 법률안 전문 심사단의 심층적인 심사를 통해 총30명의 우수 법률안 발의 국회의원이 선정됐으며 법률안 성안과정, 협력적 입법, 법제적 완성도, 정책효과 등의 평가기준이 반영된 결과다.
편집국 편집장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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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지역 시니어, 유학생 대상 SW교육 진행
편집국 편집장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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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재단-중부재단, MZ 세대 비영리 활동가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실시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다음세대재단과 중부재단은 20-30대 비영리 활동가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함께 추진키로 하고 그 첫 시작으로 MZ 세대 비영리 활동가를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은 다음세대재단이 재)바보의나눔 지원으로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활동가들의 공간인 동락가에서 개최됐으며 다음세대재단 방대욱 대표와 중부재단 이혜원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공동사업의 첫 프로그램 이름은 D.MZ – MZ 비영리활동가들의 비무장지대(이하 D.MZ)로 지어졌으며 D.MZ는 MZ 세대 비영리 활동가들이 소속, 연차, 활동 분야 등을 떠나 일과 삶에 대한 고민과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고 네트워킹하는 프로그램이며 이 프로그램에서 만이라도 무장을 해제하고 편안하게 네트워킹하자는 의미를 담았다.이번 협약은 비영리 현장에서 청년세대들의 이탈율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한 다음세대재단과 중부재단이 건강한 세대교체와 공존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면서 이뤄졌다. 다음세대재단은 D.MZ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며 프로그램 진행을 총괄하고 중부재단은 프로그램 수행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고 기획, 홍보, 현장 진행에 공동으로 참여한다.다음세대재단 방대욱 대표는 “D.MZ 프로그램을 통해 비영리에서 일하는 20~30대 MZ 활동가들이 동락가에서 무장해제돼 서로의 생각과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고 네트워킹 하길 바라며 D.MZ 프로그램이 MZ 세대 활동가들에게 돌파구가 돼 비영리에서 지속해서 일하는 원동력을 얻고 건강한 비영리생태계가 조성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부재단 이혜원 이사장은 “사람을 생각하는 두 재단의 공동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본 사업이 MZ 세대 활동가들에게 동기부여와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MZ 프로그램은 6월 주제 할많하않을 시작으로 매월 2, 3째주 화요일 저녁에 동락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동락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다음세대재단은 2001년 9월 설립된 비영리 법인으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의 현명한 사용을 통해 가치 있는 개인들이 창의적이고 다양한 모습으로 함께 살아갈 다음세대 창조라는 사명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비영리스타트업 사업, 비영리 활동가들을 위한 공간 동락가 운영, 비영리 단체들이 미디어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와 변화를 확보할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인지온 등 비영리 혁신 지원과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중부재단은 순수민간자원을 토대로 사회복지사와 사회복지기관을 지원하는 지원사업과 복지시설 운영사업을 통해 사회변화를 이끌고자 하는 민간독립재단으로 2003년 12월 설립이후 18년간 사회복지사 대학원학비지원사업 비전장학금, 중간관리자 역량강화교육 중부비전스쿨, 지식공유네트워크 지원사업 이:룸, 사회복지사의 심리정서지지사업 등 사회복지사 지원에 특화된 사업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하고 있다.
편집국 편집장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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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RGB CAMPUS 사업단, 산학연 협력 허브 공간 구축 통한 힘찬 도약 내딛어
편집국 편집장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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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이충무공 유적 게바위 소중한 문화 유적이 훼손될 위기에 처해”
편집국 편집장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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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대한민국 육군간 상호 협력, 지원 협약 체결
편집국 편집장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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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청소년 학교생활 부정적 인식 절반 육박해
편집국 편집장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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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장희라 교수, 식품의약품안전처 표창 수상
편집국 편집장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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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충남세종농협 농촌일손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편집국 편집장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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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29회 임시회 일정 마무리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의회는 제229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끝으로 1차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2021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제1회 추경예산안 1조4581억원 가운데 일반회계에서 3억3169만6000원을 삭감하는 내용으로 수정 가결했으며 의원발의 조례안 1건, 집행부가 제출한 조례안 9건을 심사 의결했다. 이밖에 2021년 출자 출연 운용계획 변경안, 재산세 도시지역분 적용대상지역 추가 지정안,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일반쓰레기) 민간대행 보고,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 운반 민간대행 보고,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민간대행 보고,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노면청소) 민간대행 보고, 읍면지역 가로청소 민간대행 보고, 영인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우리동네살리기) 의회의견 청취안, 2021년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 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황재만 의장은 “이번에 승인된 여러 안건과 추경예산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확보와 미래 성장산업 기반 조성에 기여해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실직자, 농어업인과 저소득층 등의 가계와 현안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의회는 내달 6월 10일부터 29일까지 제230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해 조례안, 2020회계 결산심사와 2021년 행정사무감사를 계획하고 있다.
편집국 편집장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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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예결위, 제1회 추경예산, 기금운용계획변경 안 심사의결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의회는 제229회 임시회 기간중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 안을 심사했다.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마치고 회부된 결과를 반영하고 전체 예산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제1회 추경예산안 1조4581억원 중 일반회계 17건 3억3169만6000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증액하는 것으로 심사했으며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원안가결로 심사됐다.추경예산안 요구액 중 감액된 사업 17건의 내용을 살펴보면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4건 1억569만6000원으로 아산시재향경우회 운영지원, 생명대피안내지도 어플리케이션 제작, 학생승마체험지원, 아산맑은쌀 포장디자인 리뉴얼 용역이다. 또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4건 1억3900만원으로 생태친화 보육 인식개선 교육, 노인요양시설 기능보강, 읍면동체육회장 선거 운영, 2020년 우한 폐렴 감염증 고위험시설 재난지원금 집행잔액이다. 또 건설도시위원회 소관 9건 8700만원으로 온천천 문화체험 행사, 허가지 드론측량을 위한 드론운영교육비, 허가지 드론측량을 위한 작업복 등 피복비, 드론과 드론관련 장비 수리비, 공무원 위탁교육훈련 여비, 드론과 드론관련 장비구입, 허가지 드론측량을 위한 드론운영 교육비, 공무직교육여비, 허가지 드론측량을 위한 작업복 등이다.윤원준 예결특위위원장은 "이번 추경이 우한 폐렴 감염증 장기화로 인한 경기 침체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재정 건정성과 효율성을 강화코자 하는 목적에 부합하는지 면밀히 살펴 소관 상임위 의견을 충분히 반영했으며 모든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예산편성이 되도록 예산심사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된 제1회 추경예산과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 안은 오는 18일 열리는 제229회 임시회 2차 본 회의에서 표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편집국 편집장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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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스승의 날 맞아 제자사랑의 마음 전달
편집국 편집장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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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지역 복지재단에 가족기업 생산 물품 전달
편집국 편집장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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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위해성평가융합연구센터, 충남 관산학 미세먼지 정책, 공동대응 연구개발 성과 공청회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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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삼성 이재용 부회장 특별사면 청원 성명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의회 국민의 힘 소속 의원 일동은 대통령에게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특별사면을 요청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국민의 힘 소속 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최근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우한 폐렴 감염증 백신 확보 비상으로 우리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 부회장의 부재가 한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인해 비대면 증가와 4차산업혁명 시대 도래와 함께 반도체 사용량이 크게 증가한데 이어 여기에 미국과 중국이 냉전 상태에 돌입하면서 미국의 제재가 가시화 됨과 동시에 중국이 반도체 산업의 독식으로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투자 결정 시기와 공급망 구축에 실패한다면 기업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손실은 자명한 사실”이라고 밝혔다.또 “국가적인 손실뿐만 아니라 지방 중소도시인 우리 아산시는 삼성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삼성전자가 위치해 수많은 근로자들이 경제활동을 영유하고 있어 아산시 경제의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특히 세계적인 경제침체와 저성장의 기조에서 2019년 10월 10일에 삼성디스플레이 13조1000억원 투자를 발표함에 시민들은 아산시 경제부흥을 기대했으나 이재용 부회장의 공백으로 인한 정책결정이 늦어지며 투자시기가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특별사면은 우리나라가 반도체 주도국으로 발돋움키 위해 필요한 국가적 선택이며 국익의 가치는 사면을 반대하는 모든 이유를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또 “기업의 잘못된 관행과 일탈은 엄격한 잣대로 꾸짖어야 함이 마땅하지만 기업의 본분이 투자와 고용 창출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데 있다고 본다면 이재용 부회장이 국가와 국민에게 헌신할수 있도록 포용의 결단을 내려주시길 대통령께 간곡히 청원한다”고 밝혔다.
편집국 편집장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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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29회 임시회 개회, 8일간 의정활동 돌입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의회 제229회 임시회가 11일 제1차 본 회의를 시작으로 18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개회했다.이번 임시회는 11건의 조례안과 각종 안건 등 총22건을 심사 의결하며 본예산 1조 900억원보다 3681억원(33.7%) 증가한 1조4581억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사 의결한다.황재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우리시의 우한 폐렴 감염증 신규 확진자수가 급증하는 추세로 시민들이 많은 우려를 하고 있고 우리 시민들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으나 전 국민을 대상으로 11월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정부의 백신접종이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정부의 방역정책과 아산시 보건행정에 신뢰와 확신을 가지고 각자의 일상에서 방역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이어 “집행부에서 백신접종 계획에 따라 시민들이 불편함이나 불안감이 없도록 안전한 접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또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 있어 소홀하거나 관행적인 예산안 승인이 돼서는 안될 것이며 지역경제와 시민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을 잘 반영하고 있는지 면밀히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진 5분 발언에서 맹의석 의원의 가장 살기 좋고,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 아산, 심상복 의원의 누구를 위한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수거체계 개편인가요, 김수영 의원의 환경에 대한 행정의 역할, 조미경 의원의 아산시 어린이놀이시설과 버스승강장 관리체계 구축이라는 주제로 현안 문제에 대해 4명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회기 첫날인 제1차 본회의에서 제229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각종 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2021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 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 5건의 안건을 의결했으며 임시회 둘째 날인 12일은 상임위원별로 제출된 안건에 대한 의안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처리를 끝으로 제229회 임시회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편집국 편집장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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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13년째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편집국 편집장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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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충북대 업무협약
편집국 편집장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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