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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전남수 의원, “적극행정과 협업행정 무엇보다 중요”
편집국 편집장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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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김영애 의원, “적은 예산으로 최대의 효과 거둬야”
편집국 편집장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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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전북대와 글로벌 기술사업화 인력양성 협약
편집국 편집장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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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경영경제 동아리 학습자료, 충남 중고교 배포
편집국 편집장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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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출신 도의원, 아산시 관련 예산 삭감, 경악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발전을 위해 협력해도 모자랄 판에 아산시에서 충남도에 건의한 사업비가 상임위원회를 통과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상정됐으나 아산 출신 조철기 도의원의(탕정, 음봉, 영인, 염치, 인주, 둔포) 반대로 삭감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해 일부 시민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특히 아산시에서 충남도에 건의한 사업으로 이간 선생 동상 건립을 위한 사업으로 시비 2억원과 도비 2억원 등 총 4억원으로 향후 외암 민속마을 저잣거리에 세워지는 인문학 서당에 건립할 계획이었다.
동상건립은 이간 선생을 찬양하고 기리고자 이명수 국회의원의 제안으로 아산시와 협의해 추진된 사업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아산 출신 조철기 도의원이 당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명수 의원이 건의한 사업인 것을 알고 고의로 삭감한 것 아니냐는 일각의 주장에 무게 중심을 쏠리고 있다.
아산시 한 관계자는 “아무리 당이 달라도 도의원의 출신 지역구 예산을 삭감하는 것은 각 자치단체가 지역발전을 위해 국도비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현실에서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며 지역 출신 의원이 계수조정 과정에서 삭감을 주장할 것은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조철기 의원은 “삭감조서는 다른 지역 의원 2명이 작성했으며 마을 이장도 모르는 동상건립이 타당한 것이며 우한 폐렴 감염증 상황에 동상 건립이 시기적으로 시급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집행부에서 동상 건립에 관한 충분한 설명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명수 의원은 “몇년 전 맹사성 동상 건립비를 아산 출신 도의원이 일부 삭감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이간 선생 동상 건립 사업비 전체를 삭감했다는 것은 지역발전을 위해 일을 하는 것인지, 아산시민은 뒤로하고 당리당략을 위해 일을 하는 것인지 따져 묻지 않을 수 없으며 만약 당리당략으로 예산을 삭감했다면 이는 도의원으로 선출해준 아산시민을 우롱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명수 의원 사무실 관계자는 “조철기 의원과 통화 했는데 상의 없이 진행된 사업이라 삭감했다고 하는데 조철기 의원은 자기 지역의 예산을 왜 삭감했는지 아산시민께 그 이유가 무엇인지 소상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한 시민은 “지역발전이라는 대 명제 앞에서는 초당적인 화합이 필요한데 소문대로 자신과 상의 없이 진행한 일이라 삭감을 했다든지 당리당략에 의해 계획적으로 삭감을 했다면 응당 지탄을 받아야 할 일이고 그런 인물을 도의원으로 선출한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아산 출신 도의원은 조철기(제3선거구) 의원과 안장헌(제4선거구) 의원이 활동하고 있다.
편집자 주 : 본지는 코로나19에 대한 표기를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통일해 표기하고 있슴을 알려드립니다.
편집국 편집장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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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소방공무원 근속승진기간 단축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편집국 편집장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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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영상미디어전공, 유튜브 졸업영상제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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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벤처투자, 창업이 전부 아냐”
편집국 편집장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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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의원 대표발의, 성범죄자 제한법 국회 본회의 통과
편집국 편집장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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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지역사회발전 위해 노력한 자원봉사 유공자 시상
편집국 편집장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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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2020년 하반기 특교세 10억원 확보 지원
편집국 편집장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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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학생전공역량강화 외부전문가 협업체계 구축
편집국 편집장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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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2021년 아산 관련 예산 1조3192억원, 5년 연속 1조 초과
편집국 편집장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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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선정 소부장 강소기업 인력난”, 강훈식 의원 중기 현안 경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강훈식 의원은 우한 폐렴 감염증 확산과 경기 침체, 일본 수출 규제 등 삼중고에 빠진 지방 중소기업의 고충을 직접 듣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소벤처기업소위원장 강훈식 의원은 아산시에 소재한 중소기업 에이엠티(AMT)를 방문했다.
AMT는 반도체장비와 자동화설비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중소기업으로 지난해 기준 매출액 200억원, 직원 80명 규모며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소재, 부품, 장비 강소기업 100에 선정됐다.
현장 방문은 강훈식 중기소위원장이 일본 수출 규제에 맞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국내 지방 소부장 기업을 응원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키 위해 기획됐다.
AMT의 김두철 대표는 “지방 중소기업의 가장 큰 문제는 인력의 미스매치며 다들 일자리가 없다지만 지방으로는 오지 않고 지방에서 엔지니어를 키워놓으면 다들 수도권으로 가버린다”고 말했다.
현장을 함께 방문한 이시희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지방 기업에서 교육을 받고 해당 기업에 남는 비율이 17%밖에 되지 않는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며 충청 인력은 수도권으로 가고 충청에 필요한 인력은 호남 지방에서 오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강 의원은 “아산시의 경우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지방 중소기업으로 취업하는 경우 해당 지역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분양 우선권을 주는 등 청년들이 가족을 꾸리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정주여건을 갖춰 줄 필요가 있겠다”고 말했다.
정부에서 마련한 소부장 강소기업 지원책의 실효성 문제에 대해 김 대표는 “투자 지원, 연구개발 지원, 신용 지원 등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AMT는 중기부가 선정한 소부장 강소기업으로 중기부는 소부장 강소기업에 중기부의 중소기업 지원사업(30개 사업, 최대 182억원)에서 우대 지원한다.
또 R&D의 경우 강소기업 전용 예산 2021년 기준 125억원을 편성하고 보증의 경우 우대한도를 30억원까지 상향(일반기업 15억원)해두기도 했다.
강 의원은 “정부가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려 현장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했음에 불구하고 미진했던 것 같으며 지방 중소기업이 중기부나 코트라 등 정부나 공공기관에 상담하고 지원받는 것을 너무 어렵게 마치 높은 벽 처럼 인식하는 면이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중소기업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공공의 영역에서 적극 행정으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기업 활동을 촉진해야 할 것이며 현장의 목소리로 정부와 협의하고 법안에 반영해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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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2020 한국장애인인권상 국회의정 부문 수상
편집국 편집장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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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감염증 인한 재난취약계층 안전취약계층에 포함
편집국 편집장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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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26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의
편집국 편집장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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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위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 촉구
편집국 편집장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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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국가균형발전 실현위한 행정수도 완성촉구 건의
편집국 편집장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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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정보보호 인재 등용문, 제18회 순천향대 정보보호 페스티벌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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