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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28회 임시회 오는 7일부터 개회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의회는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제228회 임시회 활동에 들어간다.이번 임시회는 16건의 조례안과 주요사업장 9개소를 2일 동안 직접 확인함으로 현장의 다양한 시민의견을 청취해 효율적이고 내실 있게 계획됐는지 심도 있게 살펴볼 계획이다.주요 조례안 상정안건은 아산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아산시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평화통일교육 지원 조례안, 아산시 공중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드림스타트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문화예술진흥 조례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의 의원발의 조례안과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 의회의견 청취안 등 19건에 이른다.황재만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9개소 현장방문 등을 통해 시정을 세밀히 확인하고 문제점은 없는지 직접 살펴 내실 있는 임시회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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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일본 교과서 ‘독도는 일본 영토’
편집국 편집장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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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세금으로 운영하는 충남아산프로축구단, 감사위원회에서 감사하라”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아산시 도의원과 시의원 일동은 최근 문제 제기되고 있는 충남아산FC 구단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공정한 감사요구에 나섰다.충남아산FC는 도비와 시비로 운영되는 구단으로 공익성을 최우선시 해야함에 최근 부적정 선수영입 등 구단운영의 많은 문제점들이 야기되고 있다.특히 시민구단 창단 당시 대표자는 “우리 구단이 처한 상황에 대해 많은분께서 걱정이 많지만 구단은 이 상황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기 위해 구단의 미래 가치에 대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하지만 공익성 논란 등 구단운영의 문제점들이 지적되면서 더불어민주당 시, 도의원들은 유감을 표명하며 충남아산프로축구단에 제기되는 문제에 대해 충남도와 아산시, 충남아산프로축구단에 감사를 촉구했다. 감사 요구서는 ‘충남도 감사위원회와 아산시 감사위원회는 현재 충남아산프로축구단에 대해 제기 되고 있는 문제점들에 대해 감사를 실시해 충남도민과 아산시민 앞에 당당하고 깨끗한 구단으로 설수 있도록 하라’는 주장이다.또 ‘도민과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의견을 수렴해 사회적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사안에 대해 적극적인 자세로 문제 해결에 나서라’고 자정을 촉구했다.의원들은 “최근 여기저기 문제가 터져 나오고 있는데 성과만 내기위한 운영방식은 공정한 스포츠 정신에 위배되고 긍정적 효과를 저해하며 최근 제기되고 있는 지역사회 시민들의 목소리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충남아산FC의 질 제고를 위해 관계자들은 노력해 달라”며 감사요구 취지를 설명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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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2020회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위촉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의회는 2020년 회계 세입 세출 결산검사를 실시할 위원을 위촉하고 철저한 결산검사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결산검사 위원은 아산시 결산검사 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에 의거 총 3인으로 맹의석 의원, 오준석 위원(세무사), 송치국 위원(세무사)이 위촉됐으며 오는 4월 8일까지 15일간 집행부에서 작성한 세입 세출의 결산과 재무제표 등 결산서와 결산 부속서류를 통한 서면검사와 함께 해당부서 심사를 병행한다.또 결산결과는 오는 6월에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절차를 거치게 된다.결산검사 대표위원을 맡은 맹의석 의원은 “시에서 제출한 결산안에 대해 시민의 세금이 제대로 쓰였는지 책정된 예산이 당초 목적대로 사용됐는지 등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낭비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해 추후 건전한 재정운영이 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황재만 의장은 “공정하고 엄정한 세입 세출 결산검사를 통해 지난해 집행된 예산이 적법하게 집행됐는지 투명하게 아산시 재정이 운영됐는지 심도 있게 검사해 달라"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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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대표발의 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편집국 편집장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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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회 의원회의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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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제37대 총학생회 출범식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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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황재만 의장, 온양문화원 수강생과 대화의 시간 가져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의회 황재만 의장은 온천동에 위치한 온양문화원을 방문해 수강생과 관계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황재만 의장은 온양문화원을 방문해 정종호 온양문화원 원장으로부터 온양문화원 시설상태와 강좌내용을 설명 듣고 각종 강좌활동 상황을 둘러보면서 수강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온양문화원은 1957년 개원해 1993년 아산시 남산로 28(온천동) 부지(현부지)에 연면적 824.22㎡ 4층 건물로 신축이전한 이래 향토문화의 보존, 전승,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어려운 시기에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21개의 문화강좌 개설과 25개의 동아리 활동 지원으로 월1000여명이 문화원을 이용하고 있다. 온양문화원 관계자와 수강생들은 대화의 시간을 통해 문화원의 시설낙후로 인한 누수 문제와 공간부족에 따른 문화활동, 수강생 인원 제약 등 애로사항을 건의하면서 우선 사항으로 온양문화원의 신축 필요성을 강조했다.황재만 의장은 “그 동안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문화시설 등을 방문할 기회가 없어 현장 목소리 청취의 기회가 늦었으며 여러분이 건의한 온양문화원 신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큰 예산이 수반돼야 하는 사업으로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저뿐만 아니라 의회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해소될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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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AI·SW중심대학사업단,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과 업무협약
편집국 편집장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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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충남ICT융합산업협회,
편집국 편집장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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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세무사 시험 최종합격 3명 배출
편집국 편집장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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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서산국제공항 건설 촉구 성명
편집국 편집장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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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이명수,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 관련 입장문
윤석열 검찰총장이 3월 4일 검찰총장직을 사퇴했다. 검찰총장직을 수행하는 동안 청와대를 향한 성역 없는 검찰수사로 사실상의 검찰개혁을 실천했고, 검찰의 수사권 박탈에 맞서온 인물로서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임기를 다하기를 개인적으로 희망했던 당사자로서 참으로 안타까움을 넘는 아쉬움을 토로하고 싶다.윤석열 검찰총장이 부당한 지휘권 발동과 징계 사태를 겪는 등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유독 충청도민들은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많은 응원을 보내 왔다. 지난해 12월, 윤석열 검찰총장이 직무배제를 당했을 때, 여론조사에서 충청도민은 그 어느 지역보다 많은 지지를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보내 줬다. 윤석열 검찰총장 부친의 고향이 충청도인 이유도 있겠지만, 정의를 지키고자 노력해온 윤석열 검찰총장의 올곧은 절개가 충청도민의 품성을 많이 닮은 것도 주된 이유라는 판단을 해 왔다.개인적으로 윤석열 검찰총장은 사법농단과 법치주의 훼손을 감행한 집권세력과 맞서 싸운 시대정신을 실천한 인물이라고 평가한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사직 인사를 하면서 “그 동안 온갖 고초를 겪으면서도 검찰총장직을 지켜온 것은 우리 사회의 정의와 상식,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그 직을 사직했지만 우리가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야 할 우리 사회의 정의와 상식 그리고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수호의 길은 아직 멀고도 험난하다.윤석열 검찰총장께서 우리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개인의 의사와 의지가 중요하게 작용하겠지만, 한 시대의 시대정신을 대표했던 당사자로서 공적 역할을 해 주기를 바라는게 충청권 출신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솔직한 심정이다.국민과 함께 윤석열 검찰총장의 향후 행보를 지켜볼 것이며, 윤 총장이 추구해 온 정의와 상식이 넘쳐나는 사회 만들기에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 2021년 3월 4일 국회의원 이명수
편집국 편집장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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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용화, 신창초, 냉난방기 교체위해 국비 확보 지원
편집국 편집장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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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평생교육원, 아산시체육회 업무협약
편집국 편집장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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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대표발의, 온천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 통과
편집국 편집장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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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영어영문학과, 천안 청수도서관 업무협약
편집국 편집장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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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축산업단체 관계자 간담회 개최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복지환경위 회의실에서 아산시 축산업단체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아산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처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추진 관련 조례개정 내용에 대한 면담 요청으로 이뤄진 이번 간담회는 복지환경위원회 조미경 위원장, 김희영 부의장, 김영애 의원, 윤원준 의원과 관계 공무원, 축산업단체 관계자(아산시 낙농연합회 회장 임승희 외 3명)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현행 아산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처리에 관한 조례에서 가축 축종변경 사항을 완화해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해 달라는 축산농가의 목소리를 청취해 반영 가능 여부 검토와 기타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 교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아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한 의원은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모두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축산농가의 가축 축종변경 문제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간담회에서 청취된 내용과 애로사항 등을 적극 반영해 현실에 알맞은 조례로 개정될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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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27회 임시회 마무리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의회는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27회 임시회를 폐회했다.이번 임시회는 17일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시작으로 3일간 상임위원회별 2021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의원발의 안건 12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10건, 기타 안건 10건 등 총32여건의 안건을 심사했다.이번 의원 발의돼 심사의결 된 조례는 아산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아산시 김치산업 육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도농교류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아파트 고령 근로자 고용안정과 권익보호에 관한 지원 조례안, 아산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공동육아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물순환 기본 조례안, 아산시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지원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이미용서비스 산업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버스정류소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으로 원안과 수정가결 됐다. 또 맹의석 의원의 이순신장군 동상은 어디 있나요, 전남수 의원의 인사는 만사다, 김미영 의원의 여성기업 수의계약, 부서간 협업, 이의상 의원의 새 가마 타고 시집을 가는 우렁이 엄마, 김수영 의원의 위기를 기회로 준비가 필요합니다, 안정근 의원의 장애인의 꿈과 희망을 현실로 등 6명의 의원이 5분 발언을 했다. 황재만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중 조례심사와 업무보고를 위해 수고하신 동료 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올 한해 각종 시책과 주요 사업들이 계획한 대로 추진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고생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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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평생교육원, 아산축산업협동조합 업무협약
편집국 편집장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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